•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자유게시판
보지의 질 건강을 잘 지키는 핵심 습관(보지의 이해5)  
0
푸르게 조회수 : 1262 좋아요 : 0 클리핑 : 0
@ 질 건강 잘 지키는 핵심 습관 @ 
   
   과도한 세정 금지
     물샤워만으로 충분함. 비누, 살균제, 질 세정제(댄저, 스팀 포함)는 pH 균형을 깨서 감염을 늘릴 수 있다.
     냄새가 갑자기 강해졌다면 향 제품으로 가리기보다 원인을 확인하는 게 좋음
   
  
   통풍 잘 되는 환경 만들기
     면 속옷, 너무 꽉 끼지 않는 하의 선택하기.
     운동 후나 땀·습기가 있으면 빨리 갈아입기. 잠잘 때는 속옷 벗고 자는 것도 통풍에 도움이 된다.
 
 
   성생활 습관
     콘돔 사용은 질내 균형과 성병 예방에 가장 효과적이다.
     윤활제는 수용성이나 실리콘 기반을 권장. 질 효모증이 잦다면 글리세린 적은 제품을 골른다.
     살정제(nonoxynol-9) 포함 제품은 자극이 있을 수 있다.
     성관계 전후 샤워는 괜찮지만 내부 세정은 금지. 배뇨는 요로감염 예방에 도움.
 
 
   검진과 예방
     자궁경부암 검진(Pap/HPV)은 보통 65세까지 정기적으로 권장. 최근 검사 이력에 따라 간격을 의사와 상의해야함.
     성병 위험이 있으면 증상 없어도 정기 검사 고려.
     반복적인 방광염·질염이 있으면 패턴(관계 후, 항생제 복용 후 등)을 기록해 진료에 활용하면 좋음.
     에스트로겐 감소로 건조감, 통증, 잦은 재발성 질염·요로감염이 생기기 쉽다.
     국소 에스트로겐(질정·크림·링)은 전신 영향이 적고 효과가 좋아서 많이 쓰임.
     복용 중인 약이나 병력이 있다면 의료진과 간단히 상의할 것,
     윤활제·보습제(질 보습 젤)를 꾸준히 사용하면 통증 완화와 pH 안정에 도움.
 
   
   생활습관과 영양
     충분한 수분 섭취, 규칙적 수면, 스트레스 관리가 면역과 질 미생물 균형을 준다.
     혈당 관리가 중요함(당뇨·전당뇨가 있으면 특히). 고혈당은 효모증을 반복시키기 쉽다.
     금연, 음주 할 것.
     프로바이오틱스는 도움을 받은 사례가 있지만 개인차가 크다.
     유산균(특정 균주) 제품을 4~8주 시도해보고 변화가 없으면 중단하는 방식이 좋음
 
 
   약물과 위생 팁
     항생제 복용 시 질 효모증이 생기기 쉽다. 필요 시 의사와 예방·대응 방법 상의.
     생리대·패드·라이너는 자극 적은 제품으로, 자주 교체.
     화장실 사용 후 앞에서 뒤로 닦기.
 
 
   병원에 바로 가야 하는 신호
     비정상 분비물(회색/녹색, 덩어리 같은 백색, 악취), 가려움·작열감, 성교통, 하복부 통증, 
     성관계 후 출혈, 열이 동반될 때.
     증상이 반복되거나 새 파트너와의 관계 후 변화가 느껴질 때.
 
 
 
 @ 자주 묻는 상황별 간단 가이드 @    
  
   냄새가 살짝 신내 같고 묽은 분비물이 늘었다.
     세정은 피하고, 며칠 관찰. 지속되면 세균성 질염 의심, 진료 권장.
     
   하얗고 덩어리 같고 가렵다.
     효모증 가능성. 집에 있는 질 세정은 금지. 증상 뚜렷하면 진료로 정확히 확인 후 치료.
 
   관계 때 따갑고 건조함
     윤활제 변경(실리콘/저자극 제품), 관계 전 보습제 사용, 필요 시 국소 에스트로겐 상담.
    
   방광염이 자주 온다.
     수분 섭취, 배뇨 습관 개선, 관계 후 배뇨. 재발성은 예방요법(국소 에스트로겐 포함) 상담.
 
 
   평소 루틴으로는 과세정 피하기 + 통풍 좋은 속옷 + 윤활제·보습제 잘 맞는 걸 찾기 + 정기 검진 체크만
   해도 큰 문제를 많이 막을 수 있을 것이다.
 
푸르게
차 한 잔,,,,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Total : 38859 (32/194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8239 복싱으로부터 받은 구원 [8] 공부를잘하게생긴나 2025-08-20 1122
38238 남자 혼자 모텔………ㅠㅠ [4] 쏠로남 2025-08-20 1247
38237 [기사공유]  서울 27살 남 자기소개 가끔일탈하고싶을때 2025-08-20 769
38236 굿데이에요~! 김왈라 2025-08-20 662
38235 도파민과 주식 레홀 기르바 2025-08-20 848
38234 휜 자지에 대한 추억 [7] awwdopqwe 2025-08-20 1566
38233 펌) 비빔면의 오더 [2] 레몬그린애플 2025-08-20 1266
38232 있는 그대로의 날 사랑하기까지 [18] SATC_ann 2025-08-20 1969
38231 성인용품 사용후기. LELO의 실라(SILA) 클리흡입기.. [13] 섹스는맛있어 2025-08-19 2116
38230 아 보빨땡겨ㅠ [8] 뾰뵹뾰뵹 2025-08-19 1667
38229 둘중에 어떤게 좋을거 같아요??? [4] 쏠로남 2025-08-19 1068
38228 남31 여1 아나타한 섬 표류기... 시인과촌장 2025-08-19 1914
38227 비상구 계단에서 ㅅㅅ하는거 흥분되네...... [11] 쏠로남 2025-08-19 2207
38226 기억에 남는 신음소리 [2] 달고나 2025-08-19 1165
38225 [펌]이렇게까지 해본게 있으실까요? [6] 황소개구리 2025-08-19 1541
38224 서로에게 김왈라 2025-08-19 789
38223 롤러코스터(후) [25] jj_c 2025-08-19 3475
38222 남후] 오징어가 물만난날~ [7] 황소개구리 2025-08-19 2269
38221 체력과 정력은 상관이 없는 것 같습니다. [2] 변화가큰편 2025-08-18 947
38220 여전히 치명적인 그녀(??) [21] 자몽주스 2025-08-18 3843
[처음] <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