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자유게시판
휜 자지에 대한 추억  
0
awwdopqwe 조회수 : 1895 좋아요 : 0 클리핑 : 0
이제야 나이가 들어 신경 쓰진 않지만 어릴 때에는 제 아래로 휜자지가 싫었습니다. 언제인지 모르지만 야동을 보면서부터 자지는 위로 휜게 정상이라는 걸 알게 되었거든요.

혹시 휜 자지 때문에 나중에 섹스를 못하는 건 아닌지 걱정까지 했습니다. 상상해보자면.. 일자가 아닌 자지를 구멍에 밀어넣으면 보지의 끝까지 들어갈 수 없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물리적으로는 말에 안되니까) 되더라도 상대방이 아파하면 어쩌나 싶기도 하고 그랬거든요.

나중에야 알게된 사실이지만 여자의 그 곳은 생각보다 유연해 포용력이 좋다는 걸 알게 됐죠. 또 운이 좋게도 맘이 좋은 상대로 부터는 아래로 휜 자지 때문에 윗면 굴곡이 닿아 기분 좋다는 칭찬도 받기도 했죠. 아마 그런 경험으로 부터 차차 콤플렉스라는 인식에서 벗어난거 같아요. 심지어 이제는 뭔가 자랑이라고 느끼기까지 해서요. (원래 남자는 좀.. 성적으로는 자아가 강한거 아시죠..)

그냥 문득 옛생각이 나서 적습니다. 다들 어떤 자지 모양에 대한 경험이 있으신지. 어떤 모양을 선호하시는지 등등 궁금하기도 해서요 ㅋㅋ..
awwdopqwe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키매 2025-08-20 14:47:25
모양보단 굵기와 강직도가 관건 아니겠습니까 ㅎ
밤일낮장 2025-08-20 13:31:58
휘든 굽든 상관없음요
중요한건 발기
블랙아머 2025-08-20 12:44:22
저도 그렇다보니 진짜 공감가는 글이네요ㅎㅎ
보통 사이즈인데 정상위시 상체 세우고 앞뒤로 피스톤 운동하는거 말고 상체 숙이고 위에서 아래로 박는듯이 하면 아파 하시는 분도 계셨고, 엄청 크게 느껴진다고 하시는 분도 계셨었네요ㅎ
다른분 말씀처럼 후배위나 프론본 자세에서는 아주 제격입니다ㅋㅋ
비프스튜 2025-08-20 12:05:29
아래로 휘어있으면 뒤로할 때 강점이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awwdopqwe/ 저도 이론적으론 그런거 같은데.. 제 파트너의 평가는 뒤로하면 넘 자극되서 싫다고 ㅋㅋ 다행히 저도 정상위를 더 조아하긴 합다.
섹스는맛있어 2025-08-20 12:02:22
모양은 전혀 상관없는거 같아요!!!!
awwdopqwe/ 역시 섹스 자체가 중요하죠 ㅋㅋ
1


Total : 39485 (65/197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8205 모두들 굿모닝이여 :) [2] 김왈라 2025-08-22 1185
38204 하고 싶다… [2] 바보멍청이이 2025-08-22 1268
38203 30대 햏님들에게 질문 [7] Foa98 2025-08-22 1362
38202 야동 속 그녀들처럼 [17] SATC_ann 2025-08-21 2805
38201 하고싶다. [14] 마사지좋아 2025-08-21 1974
38200 섹스 중에 가장 인상적인 상황은 어떤 상황이셨나요?.. [5] 변화가큰편 2025-08-21 1546
38199 [후방(펑)] 바싹 말린 오징어~~ [12] 황소개구리 2025-08-21 2017
38198 저번주 토요일 소셜링 파티 후기[글을 별로 안써봐서 주저리.... 라임좋아 2025-08-21 1648
38197 찾았다!!!!♡♡ [26] 사비나 2025-08-21 3581
38196 궁금한게 있어요!! [8] 김왈라 2025-08-21 1684
38195 프로페셔널함이 주는 섹시함 [4] Kaplan 2025-08-21 1554
38194 목요팅이에요~~ 내일이면 불금!! [2] 가끔일탈하고싶을때 2025-08-21 1457
38193 다들 좋은 하루되세요! [2] 김왈라 2025-08-21 1089
38192 일하러 부산 코브 기르바 2025-08-21 1174
38191 no후방) 옛날이 좋았던 거군요ㅜ [39] 사비나 2025-08-21 5005
38190 보지의 일생 (보지의 이해 6) 푸르게 2025-08-20 2455
38189 남자 혼자 모텔………ㅠㅠ [4] 쏠로남 2025-08-20 1519
38188 [기사공유]  서울 27살 남 자기소개 가끔일탈하고싶을때 2025-08-20 1164
38187 굿데이에요~! 김왈라 2025-08-20 1061
38186 도파민과 주식 레홀 기르바 2025-08-20 1240
[처음] <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