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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팅이에요~~ 내일이면 불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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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처음으로 레홀을 알고나서 깊게 감명받은 1인입니다!! 저는 성적인 고민은 혼자 삭히거나 아.. 내가 변태인건가?? 하면서 넘겨버렸었거든요 그러다 최근 여자친구와 4년간 만남을 이어가고있는데 밤에 사랑을 나눌때면 왠지모를 부족함과 아쉬움이 느껴져서 고민을 많이 했었습니다. 옛날부터 섹스에 관해서는 그저 서로가 만족하면 됐지 하명서 여자친구를 먼저 만족시키고 삽입시키곤 했거든요 그러다 어느날 친구들과 만나고 서로 얘기를 하다가 오랄섹스로 지릴뻔했다는 친구와 애널섹스를 했는데 차원이 달랐다는등 그런 얘기들을 하는데 뭔가 제 기준에선 야동에서만 나오는 그런 상황들을 실제 연인관계에서도 하는구나! 하먄서 문화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러다 친구에 소개로 레홀에 대해 알게됐고 어제 처음으로 사이트에 들어와봤는데 다들 자신의 성적 고민이나 취향 하고싶은 체위나 섹스에대해 거리낌없이 대화를 나눈다는것에 너무나 큰 충격과 신섬함이 느껴졌습니다 사실 저도 예전부터 야동을 볼때면 딥쓰롯?? 제 음낭까지 먹히는 오랄과 애널섹스에 대한 궁금증과 환상이 있긴 했었거든요 그런데 그런걸 여자친구한테 부탁하기도 어려웠고 뭔가 제가 너무 변태인가? 하는 생각에 차마 입밖으로는 꺼내기도 어랴웠는데 이참에 이렇게 시원하게 글로라도 적어보니 너무 시원하네요 레홀 덕분에 고민이 해결되진않더라도 이렇게 말할수있다는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은것 같습니다!! 다들 목요일 하루 힘내시고 행복한 금토일 보내세료요!!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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