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DSM식으로 즐길 때 저는 넥타이 정장 수트 에셈여자는 나체... 그런 대조효과가 좋더군요... 또는 전신스타킹 입히고 강압적인 분위기 설정으로 거칠게 전신스타킹 찢어가며 즐기는 플레이도 설레었습니다 :)
우이차차2025-08-22 15:20:32
예전에 저도 그랬는데 뒤후수습이 ㅠㅠ 애액이 옷에 묻어서 허옇게 되더라구요...
여름은뜨겁다2025-08-22 14:14:55
나체도 좋지만 코스튬! 너무 좋아요.
가려야할때를 가리지 않고 가릴필요없는부분을 가리면 아주 섹시합니다.
키매2025-08-22 14:01:36
급하면 필수적인 부분만 벗기고 하기도 하지만 보통 서로 알몸인 상태를 선호합니다
spell2025-08-22 13:58:49
남친이 다 벗겨줍니다 ㅎ
짧지만굵게2025-08-22 13:35:28
나아가 저는 어렸을때부터 나체에 대한 거부감이 좀 있었던거 같아요ㅜㅋㅋㄱ
음란마귀에로스2025-08-22 13:31:37
그때 그때 달라요.
평소엔 섹스하다보면 에어컨 켜놓고 해도 자꾸 온몸에 땀이 너무 나서 옷을 다 벗고 하는데
특별히 이벤트 하고 싶은 날엔 . 상의는 다 입은 상태에서 하의만 벗고 하거나
아님 서로 다 옷 입고 상대는 바지만 벗겨진 상태나. 치마일땐 치마올리고 팬티만 벗고
나는 바지 지퍼만 열고 지퍼 사이로 자지만 꺼내서 삽입하거나.
그때 그때 분위기 나 기분에 따라 달라요.
옷입고 하는것도 뭔가 변태 같아서 좋아요.
우리 일하다가 급하게 몰래 창고에서 섹스하는거야.라는식의 상황극하며 하면
섹스가 색다르고 뭔가 스릴감 있고 해서 나름 재미있어요
전 그때 그때 달라져요
latto2025-08-22 13:26:54
저도 치마, 티셔츠에 속옷만 제거하고 하는걸 좋아합니다. 뭔가 옷 속을 들춰보는 느낌이라(?) 흥분되는 느낌이에요.
약간 다른 얘기지만 양말을 신고 섹스를 하면 더 오르가즘이 크게 온다는 연구결과도 있더라구요!
콜론2025-08-22 13:16:39
옷도 코스튬도 다 좋지만 마지막에는 맨살이 제일 좋더라구요ㅎㅎ
서로 체온이 공유되는 그 느낌을 포기 못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