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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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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 연락오는 너도.
뻔히 보이는 행해지는 수작질도. 그 모든걸 알고도 모질게 내치지도 반기지도 않는 스스로도. 살아온 인생길이에 비하면 너와 나 닿아진 시간은 찰나임이 분명한데.. 끊어질듯 끊어지지 못하며. 놓아질려 놓아지지 못하는. 이어질레야 이어질수 없는 관계의 이름. 늦은 밤, 너에게서의 한없이 가벼운 나를 느낀다. 가벼운 나는, 단 한줄의 카톡이 나는 너무 무거워 이렇게나 가라앉는데.. 부디, 나에게서의 너도 언젠간 가벼워지길. 늦은 밤, 보고싶다는 너의 말에 결국 잠 못들어버리는 내 자신조차도 지겨운 밤. 이제 좀 놔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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