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맛있는 섹스 - 그녀들의 이유
25

어디누구 | 2025-08-30 14:41:57 | 좋아요 0 | 조회 2632
어디누구
존중과 배려을 원한다면 자신부터
https://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13&bd_num=136932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ddorii | 2025-10-03 23:00:05
상대에 실망을 줄수있다는 불안감. 공감되네요. 원하지만 상대가 나를 싫어할까봐 걱정하는 마음. 한켠에 있긴해요. 그렇군요...
어디누구 : 섹스도 인간 관계의 기본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ddorii님 께서 언급하신 "불안감"은 상대에 대한 "배려"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닐까요? 하지만 너무 걱정하시 마세요. 섹스는 남녀가 서로를 수용하고, 더 나아가 서로를 갈망하는 가장 원초적인 인간관계 입니다. 이는 상호보완을 뜻하기도 합니다. 걱정 보다는 본인 자신에게 더욱 집중히셨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서합니다.
착하게생긴남자 | 2025-08-31 02:35:16
살아있으시군요 어디누님!
어디누구 : 잘 지내십니까? 착남님! 저는 그럭저럭 지내고 있습니다. 보고 싶습니다~
보송 | 2025-08-30 16:44:03
사진은 절대 보내면 안되는 군요.근데 전 일반 여자 사람에겐 그게 안되요 역치가 높아서 ㅠㅜ
어디누구 : 제 사진을 말 하는 것 입니닷! 보송님 사진을 보내시면 만남성사율이 떡상 할 지도....
섹스는맛있어 | 2025-08-30 16:38:46
현타증후군 ㅋㅋㅋㅋ 글쓰신 내용에 유형에 제가 해당되진 않는거 같지만 이해는 가네요. 허허. 그래도 노쇼는 하지맙시다~.~ 말은 하자요~.~
어디누구 : 누구에게나 어려운 사정이란게 있지 않을까요? 다만 성향일 뿐. 되려 더 오래 기다리지 못한 저를 반성합니다. (그 여러가지 벗뇌와 사정을 뚫고 좀 늦게 갔는데 사람이 없다면...)
섹스는맛있어 : 글쎄요. 말씀하신 의견엔 동의하기가 어렵네요 ㅎㅎ 마음이 하해같이 넓으십니당
어디누구 : 개인적으로는. 그런일이 있었고, 자신의 좋지않은 감정을 배설하듯 레홀에 글쓰기를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여름은뜨겁다 | 2025-08-30 15:22:04
아주 정성스럽고 속 시원해지는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어디누구 : 그저 어떤이의 잛은 경험 정도로만 이해해주시길... ^^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