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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킹느낌을 체험하고자 8월 마지막날 러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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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자정에 올린 섹맛님의 초킹글을 보며 문뜩 생각이들었다. '목 졸리는게 왜 좋은걸까?' 이전의 파트너도 가끔 섹스중 목을 졸라달라 말하기도 했고 일부 여성분들이 선호하시는 초킹이 왜 좋은지 궁금해서 찾아봤다. 원리는 호흡이나 혈류를 차단시켜서 저산소증이 오게 되고, 그때 분비되는 도파민, 엔돌핀을 통해 쾌감을 얻는다고 나무위키에 적혀있다. 남자도 초킹당하면 마찬가지로 좋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호기심이 생기면 풀고 싶어하는 성격이라 느껴보고 싶었지만 파트너도 없었고 굳이 내가 직접 목을 조르고 자위하고 싶을 정도는 아니여서 다른 방법을 생각했다. '호흡과 혈류를 차단 그리고 저산소증' 어쩌면 쉽게 도달할 수 있을것같았다. 바로 '전력질주' 전속력으로 뛰면 호흡을 참고 뛰거나 극한의 효과를 내기위해 숨을 제한하고 뛰어 저산소증에 근접하지 않을까? 하지만 10대 20대 초중반도 아니기에 전력질주로 오랜시간동안 뛰진 못할게 확실하다. 아마 전력질주시 1분도 못뛴채 멈추고 근육은 에너지를 소진해 재시도를 하지 못할것이다. 옷입고 준비하러 나가는 시간이 전력질주하는 시간보다 더 길겠지! 그리고 다시 생각해 본 방법으로는 장거리 러닝으로 러너스하이 느껴보기 러너스하이란 일정시간 달리기를 하게 되면 달려도 지치지 않는 느낌을받고 계속 달리고 싶은 상태이다. 달리기를 통해 신체적인스트레스를 받게되면 엔돌핀이 나오는것이다. 달리기와 뇌의 상태를 같이 연구하면서 어느정도 증명이 된 사실이여서 시도해볼만했다. 러너스 하이에 도달하기위한 효과적인 방법으로는 1. 본인의 최대심박수 70%~85%을 유지하고 2. 오랜시간동안 러닝을 해야할 것 (최소 30분이상!) 어느정도 물리적인 스트레스는 받지만 죽을것처럼 힘든상태가 되면 안된다고한다. 그렇게 시작한 8월 마지막날의 러닝! 목표는 안쉬고 두시간 달리기였지만 15분 남기고 결국 포기했다. 장거리 달리기는 너무 오랜만이라 힘들었고 러너스하이는 겪지 못했다. 뛰면서 느낀점은 ○오래달릴수록 숨이 차고 답답하다. ○머리에 피가 쏠리는 느낌이 들며 얼굴이 화끈해진다. 얼른 이 고통에서 벗어나고 싶다가 가득했고 달리기에서 멈추자 엄청난 개방감을 느끼며 머리가 핑 도는 느낌이 났다. 초킹이 이런 개방감이 쾌감으로 전환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나쁘지 않은 느낌이다. 초킹느낌을 느껴보자고 러닝을 하는 사람이 있을까? 뛰면서 내가 지금 뭐하고 있는거지라는 현타를 느꼈다. But! 다 뛴후 먹은 아이스가이는 너무 맛있었다. P.S. 살찌는거 걱정되는 레홀분들 아이스가이 추천드립니다. 0kcal에다가 맛도 있고 아주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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