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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젖꼭지 애무 받는걸 좋아하거든요.
자기전에 야동 한편 보는데 여주인공이 남주인공 젖꼭지 애무를 신랄하게 하더라구요
정말 누구 표현따라 혀에 모터 달았는지 움직임이 예사롭지 않았습니다.
너무 신기해서 저도 따라해봤는데 그 속도는 안나더군요...
그래도 훈련할겸? 그녀의 젖꼭지나 보지를 상상하며 혓바닥을 요리조리 드리블 해봤습니다.
그랬더니 왠걸 좀더 흥분이 커지더라구요
야동보면서 한손은 자지, 한손은 젖꼭지에 위치해도 큰 흥분이 없을까 고민하던 중... 하나 배운 느낌에 즐거웠습니다 ㅎㅎ
이미 하시던 분들은 존경스럽고, 아직 안해보신 분이라면 한번 도전해보세요 ㅎㅎ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