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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상 자세에서
그냥 골반만 잡고 해주는거 말고,
내 팔이나 어깨 꽉 붙들어서 상체가 고정되어 받쳐진 상태에서
아래에서 위로 올려치면서 박아주는게 그렇게 좋더라구요.
왜 상체가 고정되면 더 좋을까 생각해봤는데,
상체가 붙들리면 아래에서 박아주는 그 충격(?)이 내 몸 흔들림으로 분산되지 않고, 온 몸으로 고스란히 다 느껴져서 쾌감이 배가되는거 같아요.
브컨까지 가미되면 더 좋고...♡
저 자세에서 박히다 시오가 터지면
자지를 타고 뜨거운 물이 흘러 침대를 적시고,
다시 박힐 때 나는 그 찰박거리는 소리와 느낌에
또 야함이 배가 되어 더 흥분하고,
그럼 나는 더욱더 물이 넘쳐 분수가 터지고...>_<
생각만해도 느므 좋아♡♡♡♡♡♡
근데 남자입장에서 저 상체고정하는 여상 자세가 쉽지않다고 느끼는게,
쾌감이 커질수로 앞으로 무너지는 무거운(...왜 무겁게?^^) 내 상체를 계속 붙들고 버텨줄 상체 힘도 필요하고,
그 상태에서 동시에 아래에서 위로 올려 쳐주는 허리 힘과 유연함도 필요하고,
그 허리놀림을 버틸 엉덩이와 하체, 코어 힘도 필요하고,
정확히 조준해서 박아줄 자지의 발기 강직도와 지구력은 필수다보니,
위 조건 중 하나라도 모자라면 자극이 바로 반감이 되서,
100% 서로 만족하기가 쉽지가 않더라구요.
그리고 일반 그냥 여상보다도 이 자세가 여자에게도 오래하기 힘들 수 있는게,
여자도 위에서 엉거주춤하게 반쯤 무릎을 세워 서있는 기합 받는 것 같은 자세를 유지해야하기 때문에 하체 포함한 코어 힘으로 오랜시간 버티는 지구력과 근력과 체력이 받쳐줘야,
지속적인 자극을 쾌감으로 바꿔 느낄 수 있는데,
오르가즘 오기 전에 허벅지 아픈게 먼제 느껴지면 말짱 꽝이 되버리 죠ㅎㅎㅎ
(나는 매우 잘 버틸 수 있는뎅...ㅋㅋㅋ )
그냥 단순 여상체위보다 제가 원하는 그림은
파트너 양쪽 모두 많은 체력과 파워와 지구력을 필요로 하다보니
잘 맞는 상대 만나기가 쉽지 않은것 같아요.
물론 뭐..
이거 아니어도 사람마다 서로 맞는 자세로 찾아가면 되니까 섹스야 늘 즐겁지만, 그래도 가끔 내가 좋아하는 몇가지 특유의 자세가 잘 맞는 파트너를 만나면 너무 신나요~♡
암튼 야동 보다가
저 여자분의 몸짓과 표정에서 뭘 느끼고 있는지 알 것 같은 장면을 보니 좋아서 공유해용 >_<




브컨은 섹스.키스.오랄.커닐 아니면 이유없이 갑자기.! 언제든 좋은거같아.
남성상위에서 여성상위로만 몇년동안 하게되네요ㅎ
갑자기 꼴릿하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