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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랜만에 방문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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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생에 치어서.. 레홀 방문을 소홀히 했네요
그와중에 저희는 즐거운 생활을 하고있엇습니다. 커플만남 초대남 와이프 헌팅시키기 등등.. 갱뱅을 해보고 싶긴 한데.. 갱뱅을 제외하곤 이거저거 해본것 같네요.. 여러분들은 잘 지내셨는지 궁금하네요 한살이라도 좀 더 젊을때 갱뱅을 해보는게 버킷리스트 입니다 와이프가 성욕 폭발이라 하루에 2번 3번 하다보니 살이 10키로가 넘게 빠져서 이젠 힘드네요... 이전에 초대남 2명 불러서 해봣는데도 좀 더 하고싶다 하길래 갱뱅 이야기를 꺼냇더니 눈이 초롱초롱해지더라구요.. 당장 구하긴 힘들어서 관클가서도 굴려봤는데.. 만족못한 느낌이라.. 혹시 수원쪽에 여러명 들어가도 괜찮은 파티룸 아시는분 계시면 추천도 좀 부탁드리겟습니다.. 여튼.. 다들 그동안 즐거운 생활들 하신거 같아서 흐뭇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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