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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간 친구같은 한 여성
별의별 이야기를 해도 다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서로 케미가 잘 맞는...
어제는 남편을 깨워주고 싶다며 남자 발기력 향상에 도움이 될만한 지압점을 물어봤다 그래서
평소 내 스스로 하던 대로 알려줬는데
"그럼 쌤이 모델이 되야죠?"
"제가 모델이 되는건 좀 민망하고 하게 되면 다음에"
하면서 그 분 성기 주변을 만져가면서 이곳은 고환 여기는 회음부 그러면서 손 모양과 손가락 사용하는 법과 여기 누르면 그렇고 저기 누르면 그렇고....이렇게 알려줬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손바닥 전체를 고환을 만지듯 그녀의 회음부에 대자 본인도 효과를 봤는지
"음!!""
그리고는 그 동안 조금씩 젖어 갔던 팬티 밖으로 물을 쏟아냈다.
"그쵸! 효과좋죠" 그 말에
눈을 감고 느끼는 듯한 표정에 자리를 피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