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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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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과의 섹스가 만족스럽고
상대와 유대감이 깊어지면 나도 모르게 말하게된다. "때려주세요." 남성상위에서 나를 위에서 내려다볼때 초킹과 더불어 가슴을 때린다거나 엉덩이, 옆구리나 더 나아가 뺨도 때려줬으면. 가벼운 스팽을 통해서 남자의 섹시함에 매달리고 야만적인 남성성을 극대화하여 느끼고 싶은? 더욱이 상대가 나를 얼마나 귀하게 여기는지 알기에 맞고싶은 기분이 더 든다. 이율배반적인 마음! 사실 때려달라 말했으나 실제로 때린 사람은 없었다. 총 세 명에게 얘기했지만 둘은 엉덩이도 못 때렸고 지금 만나는 분도 차마 못 때리겠다고. 특히 뺨은 절대 못하겠다는데, 이 착한 사람들....! (그런 사람들인걸 알기에 더 해달라고 말하는듯?) 하. 그래도 포기하지 않겠어. 언젠간 맞고말테다(?) - 추신. 자꾸 때려달라해서 미안해. 근데 너가 너무 섹시해서 맞고싶은걸 어쩌겠어? 미안♡ 근데 안 미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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