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결백이라는 뜻보단 천진난만하다 라는 뜻을 좋아합니다 ㅋ

이노센스 - 결백 이라는 뜻입니다요 ㅋㅋ
전 결백하니까!!

오일마사지죠...머...ㅋㅋㅋㅋ

음 저는 한창 카드게임 좋아할때 가입햇어요~ 뽀찌라 할려다 뽀찌라는 단어를 모르시는분들은....그...보...Gi라 아실거같아 꽃찌...(꽃찌도 성적인단어지만) 그러다가 꽂찡 되엇네요 ㅎ 꽃찡이란 닉은 따로잇어서 ㅈ으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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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같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

난머. . .교회오빠 의 사춘기 시절 동경보단 교외로의 일탈을 꿈꾸는 나이지 않을까해서요^^ 머 학생회장시절도 있기도하고ㅋ이런저런 교외를 좋아하는 오빠입니다ㅋ

여행에 챙겨가는 소품이에요
광장돌바닥에 부딪치는 소리가 좋아요
밤에 정장입고 광장산책후 노천카페서 커피한잔을.....

글쎄요.. 이 닉네임 한 10년은 쓴 것 같네요.. 왜 지었지?

제 이름입니다 ㅋㅋㅋㅋ

영화제목이라서요

제 닉은 최대한 설명없이 이해될 저만의 아이덴티티...입니다.

국보78호 반가사유상 보관장식의 한 모티프인 초승달모티프의 첫 발생지, 고대 중앙아시아 오아시스 국가였던 쏘그드왕조의 현 계승지인 '사마르칸트'에서 따왔습니다. 음운이 주는 왠지 아련하고 이국적인 느낌이 좋았습니다.
사마르나 사마르칸, 혹은 사마르칸트라 하려다 왠지 중앙아시아지역의 종족느낌이 물씬해서 '사'자를 빼고 마르칸트로 해보니 그런대로 하늘아래 새로운 느낌도 있고 엣지도 살짝 느껴져 사용합니다.

치와와를 닮아서‥

전 똥을 똥이라고 할 수 있는 세상을 꿈꿉니다. 위선을 벗어던진 세상요. 그래서 반어적으로 이렇게 지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