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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압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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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후
방에서 나온 그녀의 얼굴은 상기된 상태로 힘없이 터벅터벅 마치 바닥을 청소하듯 쓸면서 걷는다 그리고는 소파에 쓰러지듯 누우면서 "색다른 느낌!" "같은 행위지만 다르죠?" "....응" "집에가면 한번 써 보는것도 좋을듯 해요" "저 잠시만 앉아 있다 가도 되죠?" 마치 여운이 아직 가시지 않은듯 그 느낌이 남아 있는듯 하다는 기분이 들었다. 너무도 힘 없어 보이는 그녀 그녀가 쓰러져 누워있는 소파 곁에 쿠션을 받쳐주고 옆에서 그녀의 버팀목이 되었다. 순간 어느 정도의 느낌일까 하고 손을 사타구니 가까이 댔을때 그녀의 그 용암 같은 뜨거움이 내 손을 타고 뇌로 전달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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