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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글써보네요 가입인사와 섹스이야기 그사이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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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가슴이나 클리를 빨면서 상대방의 짙어지는 신음소리를 너무 좋아해요.
유두를 빨면서 혀끝으로 닿아도 보고 입속에 넣은채로 혓바닥으로 돌리기도 하고 그 사이사이 손끝이나 손바닥으로 허리나 반대쪽 가슴을 터치하기도 하면서 제 귀로 들려오는 신음소리 그 자체로 너무 야한기분. 그렇게 그 소리에 집중하다보면 미칠듯이 단단해지는게 느껴져요. 한참을 유두와 상체를 빨다가 팬티를 벗기면서 그녀의 클리를 빨기시작합니다. 유두를 빨때와 마찬가지로 혀끝으로 한참 겉을 빨면서 또 그녀의 신음소리에 집중합니다. 그러다 키스하듯 클리주변을 입술로 덮어서 다시 자극하는데 집중하다보면 어떤날은 오르가즘을 느끼기도 하더라구요. 그러면 그렇게 느끼는동안 저는 다시 그녀와 시선이 맞닿는 위치로 올라가서 그때부터 자지끝으로 그녀의 보지속을 천천히 헤집습니다. 그 따뜻한 속살을 비집고 들어가는 첫 순간은 이때가 아니면 느낄 수 없는 감각이라 저는 사정하는 때 만큼이나 좋더라구요. 그렇게 끝까지 들어가고 나서 천천히 박기시작합니다. 어디로 들어가야 그녀의 신음소리가 더 야릇해지는지 찾아가면서 점점 속도를 올리기 시작해요 그렇게 시작해서 한참을 박다보면 저나 그녀나 반쯤 눈이 풀려있는데 그게 그렇게 야해서 또 한참을 움직이다 그녀의 귀에다 대고 헐떡거리면서 지금 어떤기분인지 속삭입니다. 제 숨소리,목소리가 하나하나 다 들리도록 바로 옆에다 데고 지금 미칠 것 같다고 너무 좋다고 존나흥분된다고 말하면 그녀도 똑같이 답해줍니다. 이거 너무 맛있다고, 나도 너무 미칠것같다고 오르가즘이후에 이어지는 삽입은 저도 미친듯이 자극되기에 평소 사정이 꽤 오래걸리는 저도 곧바로 사정감이 밀려옵니다. 그녀가 허락한곳에 정액이 뿌려지고 그뒤 한참을 꽁냥거리다 그날의 섹스가 끝이나는데 그 여운때문에 이튿날이나 그 주 내내 한참을 자위로 달래야 일상생활이 가능해지더라구요. 부족한 글재주지만 제 게시글이 조금이나마 우연히 읽으신분들의 야릇함을 돋궛으면 하는마음으로 첫인사겸 이야기도 나눌겸 끄적거려봅니다 잘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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