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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판타지 실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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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끼적거려보는
죽기 전 실현한 개변태 김자몽 섹스판타지 1순위 실현 후기 신세계, 내가 왜 이 좋은걸 이제서야, 내 3n년 돌려내 ......아니다 죽기 전에 실현했으니 이 얼마나 다행인가..... 마치 내가 팜므파탈이 된 것 같은 기분이었고 모두들 어찌나 이뻐해주시던지(???) 모든게 비현실적으로 느껴지기만 하고 이 와중에 차려진 자지 뷔페들이 하나같이 미슐랭인 것이 이것은 꿈인가......? 너무 좋은디....? (물론 모두가 std 결과를 그 자리에서 공유했고, 모두 콘돔 착용을 끝까지 한 채 진행했으니, 아잇 이 성x 캐리어들! 이런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날 보자마자 ‘너무 미인이세요....’ 하셨던 분 올해 안에 통장에 완벽하게 합법적 세금처리 된 깨끗한 돈이 0이 한 열 두 자리 쯤 찍혀서꽂히시길^^......... 옆에서 끄덕끄덕하며 데리러 나갔다가 어쩔 줄 몰랐다는 분도 올해 로또 단독 1등이랑 연금복권 1,2등 연속 동시당첨 되세요....... 그리고 다시 한 번 실감했다 나의 정력을. 첫 경험인데 그 인원을 논스톱으로 다 감당하다니 다들 놀라워했지만 당사자인 내가 제일 놀라웠다. 강철보지야뭐야;;;;? 그리고 확실하다. 나 혀 무진장 잘 쓰는 거 맞다. 인정받은 오랄장인 키스장인 김자몽. 그리고 성욕에 눈돌아간 20대 초반의 정력은 어마어마하게 무섭다는 것도 새삼 깨달았다. 모두가 각자 할 만큼 끝내고 쉬거나 곯아떨어졌을 때 그 청년은 본격적으로 나를 독점하더니 밤새도록 박아댔다. 과장이 아니라 정말 밤새도록;;;;;;; 고작 서너시간 잤나? 아니 왜 안 죽지...? 분명히 쌌는데 자지가 굳건하다. 지루인가...? 했는데 이미 두 번이나 쌌단다. 아니 왜 안 죽니????????? 오히려 좋아;;;;;;;;;;;; 잠따 한 번 당해보고 싶다고 흘리듯 말했는데 그걸 기억하고 잠결에 또 슬슬 올라타더니 폭풍 모닝섹스로 아침을 활짝 열었다. 젊음이란 좋은것이구나^^...... 싸도 싸도 죽질 않는다. 그렇게 혈기왕성한 청년에게 한참을 박히다가 슬슬 기상하신 다른 분들에게 또 박히며 자지 뷔페 조식 타임을 가진 뒤 진짜 호텔 조식처럼 차려진 아침을 먹고 씻고 정리하고 포옹을 하며 각자 안녕을 고하며 꿈같은 하루가 마무리 됐다. (날 밤새 박아대던 청년은 찐한 뻡뻐를 날리며 한참을 아쉬워했지만 나도 아쉽단다...) 사실 판타지라도 뭔가 두려움도 있었고 상대방들이 나 보고 정작 안 서면 어쩌지;;; 오만 걱정을 다 하고 사서 걱정 오백만개에 난리도 아니었는데 다들 너무 좋아해주고 사랑스러워해줘서 얼떨떨.... 아무튼 섹스판타지가 판타지로만 끝나지 않고 정말 좋은 경험으로 남게 되어서 이정도면 복받은거 아닐까.... 그리고 다음에 또 참석할 의향? 이백프로. 내 혐생이 이토록 바쁘지만 않았어도^_ㅠ 아무튼 후기 끗. 역시 자지는 다다익선 거거익선. 매너 좋은 분들과의 시간은 행복하고 즐거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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