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자유게시판
기로에 설때마다 심호흡.  
36
홀리데이아 조회수 : 1551 좋아요 : 3 클리핑 : 0
인생은 항상 선택의 연속이다. 진실로 그렇다.

상대의 거짓을 알고 있음에도 모른척해야 할 때도 많다. 보통 힘들고 고역스러운 일이 아니지만,
가끔은 진실보다 상대가 더 소중하다면 뱉지 못하고 삼키는게 성인의 지표 아닐까.
그럼에도 꺼내서 톺아보고 싶은 충동은 나를 무식하게 휩쓴다.

평정심은 쉽게 장착할 수 없는 성품이 맞나보다.

자극과 충동, 욕망에서 한 발짝 떨어져 이성을
놓지 않을 수 있도록.

심호흡.

눈 번쩍뜨고,
가장 집중해야 할 단 한가지 업무에 매진해야해.

건강해서 아직은 살만하니까!

:)
홀리데이아
경제, 독서, 복싱, 러닝, 쇠질.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고능지자 2025-09-12 16:55:38
B와 D 사이에 C 입니다.
어디누구 2025-09-12 03:44:58
저에게도 지금까지 인생이 "미래로의 여행" 이었다면 3개월 전 부터는 "공포의 총합" 이 된 느낌. 건강관리도 좋고 업무도 좋지만, 하고 싶은 것. 먹고 싶은 것. 섹스는.... 최소한 이 3가지는 꼭 충분할 때 까지 하며 삽시다.
홀리데이아/ 차고 넘치지도, 부족하지도 않게...구구절절 옳으신 말씀입니다. 어디누구님께서도 하고 싶고, 드시고 싶고, 섹스까지~ 풍족하고 넉넉히 즐기시길 기원드립니다! :)
spell 2025-09-11 19:53:15
충분히 잘 하고 있어요
가끔 내려놓기도 쉬어가기도 필요해요
홀리데이아/ 스펠님 사진으로 한껏 쉬어가겠습니다!! 파란 하늘 너무 예뻐요..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2025-09-11 18:46:27
이 또한 지나 가리라
홀리데이아/ 간 줄 알았는데 다시오기도 해서 인생 참.. 지나가겠죠 다. :)
사비나 2025-09-11 13:55:32
저도 심호흡 후....
홀리데이아/ 하...
JinTheStag 2025-09-11 12:45:35
너무 애쓰지 말아요
너무 조여두지도 말고
홀리데이아/ 이 또한 JinTheStag 님과 저와 함께 나눌 수 있는 따뜻한 말이네요. 감사합니다......만, 잠깐만요! 자지는 누가 좀 많이 조여주면 좋지 않을까요!... 아흑 ㅠ 따뜻한 댓글 고맙습니다.
JinTheStag/ 하 이싸람이... 자지가 뭐임? 아아... 그 쉬야 배관? ㅋㅋ
홀리데이아/ 아...으앜 ㅋㅋㅋ ... 말을 잇지 못하는... ㅠㅡㅠㅋㅋ
여름은뜨겁다 2025-09-11 12:37:30
저는 무식하게도 돞아보다가 오타인 줄 알았네요.
홀리데이아/ 저도 무식합니다 ㅋㅋ 그래서 배우는 맛이 있는것 아닐런지요. 끝없는 공부인거 같아요, 인생이 @.@;;
키매 2025-09-11 12:25:00
몇 번 겪다보면 어느 시점에 진절머리 나게 되지요.
'인간관계'라는 것에 대해서
홀리데이아/ 맞습니다.. 그래서 요새는 단 하나의 성품만을 남기라면 바다같은 이해심을 갖고 싶어요.
섹스는맛있어 2025-09-11 11:48:36
건강이 최곱니다~~~~~~
홀리데이아/ 운동과 섭식만이 또렷한 정신을 유지시킬 수 있습니다! 아...하기 싫타 운동! 엌
1


Total : 38652 (4/193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8592 외근 [21] spell 2025-09-11 1567
38591 사랑하진 않았지만 사랑스러웠던 그녀 [2] 무지개곶의찻집 2025-09-11 645
38590 콘돔을 샀는데 왜 쓰지를 못하니.. [2] 홍시맛이나서홍시 2025-09-11 552
38589 후) 숨막혀 [3] whisky 2025-09-11 1655
-> 기로에 설때마다 심호흡. [19] 홀리데이아 2025-09-11 1552
38587 사진 등록 되나 테스트 [3] whisky 2025-09-11 897
38586 클럽 추천해주세여~ [2] 바보멍청이이 2025-09-11 443
38585 섹스판타지 실현 후기(??) [47] 자몽주스 2025-09-11 4222
38584 혼자 가볼만한 관클 있을까요~? [8] 반갑습돌이 2025-09-10 895
38583 또 동탄, 수원 영화보러 가실분! (9/11 or 9/12) whisky 2025-09-10 520
38582 살인자의 리포트 [3] whisky 2025-09-10 456
38581 매너 좋으신 출장마사지나 샾을 하고 있으신 남성맛사지사님~.. ttkzld 2025-09-10 556
38580 상상력이 많았던 아이 [2] 나름대로좋아 2025-09-10 373
38579 장시간  사용하지 않는 신체능력은 빠르게 퇴화한다... [12] 키매 2025-09-10 747
38578 동탄, 수원 영화 보러가실분! (9/10) [6] whisky 2025-09-10 646
38577 바람이 분다 [2] 퍼플체어 2025-09-10 384
38576 섹친과 섹파의 차이... [6] 베토만토토 2025-09-10 1312
38575 체위 길게하고 여성을 절정 보내는 팁 [3] 변화가큰편 2025-09-10 1044
38574 후방사진 펑 오늘 부른 초대남 대박이었습니다.. [10] 딸기하나 2025-09-10 3853
38573 보통 다 운동할때 속옷을 입는군용 [6] 누어누 2025-09-10 1169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