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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외근은 516도로 타고 성판악지나 서귀포로
날씨 너무 쨍하게 출발했는데 성판악 근처에서 폭우
서귀포엔 새파란 하늘에 해는 타는듯이 뜨거운데
바람이 쌩쌩 불어서 블라우스가 날려 속옷 다 보일뻔
알수없는 요상한 제주도 날씨
만두를 좋아해서 꼭 먹어보고 싶어 찜꽁해둔
고사리만두를 먹기위해 점심안먹고 일찍 출발
따뜻하게 한접시 먹고 포장도 더 해왔지만
역시 너무 큰 기대를 하면 실망하는 법
근처에 가게되면 한번쯤 더 들르겠지만
일부러 만두먹으러 갈 정도는 아닌 '어멍뚝배기'
그를 위한 만두한팩은 냉동실에 잘 보관
그래도 이렇게 하나씩 찜해놓은곳 별표찍기 :)
외근의 즐거움은 업무 후 조기 퇴근인데
오늘은 일이 많아 사무실로 복귀 :(
늦은 퇴근에 너무 피곤했지만
오늘도 열심히 일했고 내일은 체육대회라
신나게 즐기고 저녁엔 막걸리 먹을 예정입니다
하루만 힘내면 주말이네요
굿밤 보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