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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성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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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고등학교때 에셈을 처음 알았다
처음 본 영상은 충격 그 자체였다 흔히 보던 남자가 여자를 괴롭히던 영상이 아니고 여자가 남자를 되롭히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 후 호기심이 생겨 에셈을 공부하면서 나는 괴롭히는것 보다 괴롭혀지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을 해왔었다 내가 여친을 사귀면서 진짜 섭인가에 대해 의문이 들었다 나 애무로 신음을 내는것도 좋고 나를 가지고 놀때 보던 표정도 좋았다 하지만 내가 여친을 가지고 놀거나 내 명령에 따르는 여친을 보며 나는 흥분을 했고 처음으로 나는 진정한 섭인가에 대한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그 후 나는 다시 공부를 하면서 나는 스위치인가 아님 그냥 변태 인가 아직 결정을 못 내리고 있다 앞으로도 나는 내 성향에 대한 고찰과 생각을 계속 할것 같다 제가 말 주변이 없어서 여기에 끄적여 봅니다 선배님들은 이런적 있으신가요?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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