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자유게시판
강제 휴식  
11
라임제라늄 조회수 : 600 좋아요 : 1 클리핑 : 0

저번 달 쉴 틈 없이 바쁘게 생활할 때는 몸이 축나는 지도 몰랐는데, 아주 조금의 여유가 생겼다고 몸이 느슨해지더니 아프다고 한계라고 Stop을 외친다.

어제 아침부터 목이 돌아가지 않아서 강제 휴식 중입니다.

다들 몸 관리 잘하시길 ㅠ
라임제라늄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섹종이 2025-09-17 16:48:42
광안리가서 바다보시면 재충전되실꺼에요!!!
호랑이는배고파 2025-09-17 16:22:28
라인이 참 예뻐요 그리고 몸 잘챙기세요:)
SATC_ann 2025-09-17 15:42:40
세상에..... 현실감 없는 라인...♡ 한번만 쓰다듬어 보구싶어용 매끈할거같앙
즈하 2025-09-17 15:28:21
크 미쵸따 라임제라늄님 엉댕이는 언제봐도..bb
퍼플체어 2025-09-17 15:26:51
라임제라늄님 글을 보니 제 마음도 덩달아 무겁네요. 평소엔 정신없이 달리다 보면 내가 얼마나 지쳐 있는지도 모르다가, 잠깐 여유가 생기면 그제야 몸이 신호를 보내는 것 같아요. “이제 좀 쉬어줘, 멈춰줘” 하는 듯이요. 아마 그동안 얼마나 몸을 돌보지 못할 정도로 바쁘게 지내셨는지 짐작이 됩니다.

목이 돌아가지 않을 정도라면 몸이 진짜 강하게 경고를 보낸 거잖아요. 억지로 버티기보다 이렇게 강제로라도 휴식을 취하는 게 오히려 다행일지도 몰라요. 지금은 스스로를 책망하기보다 “아, 몸이 나를 지켜주려고 이렇게 멈추게 했구나” 하고 받아들이셨으면 합니다.

저도 예전에 일에 몰두하다가 몇 주를 거의 쉬지 못한 적이 있었는데, 많이 피곤하고 숙면을 취하고 통잠을 자게 되더군요. 그때 느꼈어요. “내가 잠시 멈추지 않으면, 몸이 나를 강제로 멈추게 하는구나.” 지금 라임제라늄님이 딱 그런 상황인 것 같아 많이 공감돼요.

부디 이번 기회에 푹 쉬시면서 그동안 못 챙긴 수면도 보충하시고, 따뜻한 차나 좋은 음악 같은 작은 위안거리도 곁에 두셨으면 해요. 잠시 멈춤은 결코 뒤처짐이 아니라, 더 건강하게 다시 달리기 위한 준비라고 믿습니다. 얼른 회복하시길, 그리고 다시 활기찬 모습으로 글 남겨주시길 기다릴게요. 힘내세요! 그런데 맨발... 맨발이 안보이네요....
액션해드 2025-09-17 15:21:56
저도 강제 휴식 중 입니다. 지난주 목디스크 초기 증상 진단 받고 운동을 못하고 있네요..  병원 꼭 가보세요.
뾰뵹뾰뵹 2025-09-17 14:58:16
내용은 아픈건데 엉덩이는 왜ㅋㅋㅋㅋㅋ
라임제라늄/ 아니 엉덩이 말고 ㅋㅋㅋㅋㅋ 누워서 쉬는 모습으로 봐 줘야죠 ㅋㅋㅋㅋㅋㅋ 더워서 다리는 이불에서 꺼냈구나 하고 ㅋㅋㅋㅋㅋㅋ
라라라플레이 2025-09-17 14:37:40
저도 매일 졸음의 바다에 빠져있어요ㅜㅜ
라임제라늄/ 2222 자도자도 졸려요~ 안 자도 졸리고, 낮잠을 자도 졸리고 ㅠㅠㅠㅠㅠ
레몬그린애플 2025-09-17 14:16:23
탐스럽고 매혹적인 엉덩이 라인이네요, 아무쪼록 얼른 회복하시길 바라요.
라임제라늄/ XD 칭찬에 힘이 나서 내일이면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할 것 같아요~ 감사해요 ㅎㅎ
casfaz 2025-09-17 13:48:32
아이고.. 하루빨리 완쾌하시길 바랍니나
라임제라늄/ 다행히 오늘은 목이 한쪽으로는 돌아가요 ㅎㅎ 감사합니다~
1


Total : 38677 (1/193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카카오 오픈 단톡방 운영을 시작합니다. (22년2월25일 업데이.. [469] 레드홀릭스 2017-11-05 245759
[공지] (공지) 레드홀릭스 이용 가이드라인 (2025.3.24 업데이트).. [398] 섹시고니 2015-01-16 369942
38675 굿바이~~  로버트 레드포드 new 시인과촌장 2025-09-17 56
38674 어운완 [7] new 청바지수집가 2025-09-17 398
38673 모노톤의 세상 [2] new 무지개곶의찻집 2025-09-17 294
-> 강제 휴식 [14] new 라임제라늄 2025-09-17 602
38671 하네스 [32] new 즈하 2025-09-17 1077
38670 또 불발 -사진펑- [8] new 딸기하나 2025-09-17 1171
38669 온기 [7] new 포옹 2025-09-17 855
38668 제일 즐거운 순간.. [3] new 데니스맨 2025-09-16 675
38667 성수동 맛집이나 카페나 가볼만한곳 있을까요~~?.. [8] new 베토만토토 2025-09-16 318
38666 이 영화 보신 분 계실까요? (스포O) [4] new 윤네토 2025-09-16 673
38665 부산 국밥 맛 집 아시는 분계신가요? [7] new 푸슉푸흇 2025-09-16 341
38664 궁금해요! [1] new JH1235 2025-09-16 399
38663 노을 [4] new 퍼플체어 2025-09-16 544
38662 보빨이 참 좋죠 [1] new 구로남 2025-09-16 452
38661 평택 수원 화성 천안 만나면서 친해지실분들 구해요!!.. [1] new 싁싁이 2025-09-16 368
38660 비오는 가을 저녁 퇴근길 누군가와 함께 듣고싶은 노래~~.. [2] new 시인과촌장 2025-09-16 298
38659 저의 아지트를 소개합니다 [20] new spell 2025-09-16 1035
38658 레홀에서 만남후기 섹파? 연인? [28] new 즐거운랄랄라 2025-09-16 1830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