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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서 흘러 다니다가 이 곳에 방문하고,
정신을 처려보니 회원가입을 하고,
인사글도 작성하고,
쪽지로 대화도 나누는 중에
공지를 읽고...
왠지 긍정적인 생각을 참 많이 했어요.
타인에게 피해주지 않는 적정한 틀 안에서
성인으로써 성을 표현하는 법을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요.
우연이었지만, 방문하게 되어서 좋네요.
내숭을 떨려던 생각은 전혀 없었는데,
사석에서 주제가 던져지면 소극적이기만 했었네요.
보다 건강한 마인드를 가져야겠어요. ㅎㅎ
그냥 문득 생각을 적어봤어요.
자주 인사드리도록 할께요~ 모두 반가워요.




맥주 좋아하세요? 벨기에 던가 맞죠 .. 듀체스 부르고뉴
수녀원 맥주라 불리운 ..그말에 현옥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