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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정말 노출을 좋아합니다
항상 자기는 남사친들 앞에서 알몸으로 있고 싶다고 하고
평상시에도 옷도 항상 가슴 많이 드러내고 브라 비치게 입거나 노브라로 입고
치마도 팬티가 보이게 입죠 ㅎㅎ (절대 속바지는 안입음)
심지어 자기는
실제로 해볼 수는 없지만 하루종일 알몸으로 다니며 엄청난 수치심을 느끼고 싶다고 하고
자주하는 상상이 지금 다니는 대학교 축제 무대에 알몸으로 서는 상상이라네요 ㅋㅋㅋㅋㅋ
자취방에는 보지랑 가슴이 다 드러나고 얼굴은 정액 범벅이 된 자신의 섹스 사진도 붙여뒀고
이런 모습이 저는 더 사랑스러워 보이는데
간혹 여자친구가 자신의 노출, 수치심 욕구가 충족이 안된다고 하는데 이걸 어떻게 만족시켜줘야 할까요?
자기가 사람들 앞에서 알몸으로 있다가 수치스러워서 울 정도로 부끄러움과 수치심을 느끼고 싶다고 저한테 그러네요
섹스 만으로는 어려울까요?
성욕이 엄청난 여자친구라서 어떻게 하면 더 만족시켜줄지 고민이에요...
사귈 때 섹스는 자유롭게 다른사람과도 하자고 해서 섹스도 이사람 저사람이랑 많이하거든요
보통 다른 여성분들은 이정도 성욕을 느끼지는 않으시는 것 같던데
야노하면서 지나가는 행인에게 도움을 요청하시고.....스토리 전개해나가는것이....
님도 보셨을 건데..
디중 이용장소 : 카페 식당에서 첫단계 가슴 노출(상황에 따라 오픈 클로스) 두번째 노펜으로 통로 방향으로 다리 벌리기(눈치 컷)
골목길 학교운동장 에선 산책 하듯 블라우스 상의 단추 2개부터 플고 상황 봐서 3개 .젖 무덤 삼분 이 정도 노출 치마는 엉덩이 부분을 걷어서 허리쭘에 고정
이게 초보자들에겐 실외 교육 기본.. 참고로 새벽이나 일몰 후에 (통행인 몇 없을 때 딱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