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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펑예)레홀에서 두번째 만남(feat . 핑꼬와빽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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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만남후 연락하며 서로에 대해 더 알아가고 지내던 우리는 두번째 만남을 가졌어요 . 늦은 밤에 만나기로 약속을 하고 핑꼬를 태우러간 빽보 핑꼬를 기다리다 잠이든 나를 핑꼬가 깨웠지만 너무 잠이 왔어요 . 핑꼬는 잠을 깨워준다고 바지를 벗었고 핑꼬가 운전하는동안 열심히 오랄을 하며 잠도 깨우고 서로를 달구기 시작했어요 . 그길로 예약해놓은 모텔로 가자마자 핑꼬 위에 올라타 키스를 하기 시작했어요 . 격한 키스가 오가고 슬립하나만 걸친 나는 핑꼬의 상의를 벗겨 버렸어요 이미 질질 흐르는 내보지안으로 핑꼬가 자지를 넣었고 밑에서 위로 박아대며 키스하며 안고 물고 빨고 한차례 격하게 흔들어 댄뒤 슬로우 섹스와 교감섹스를 좋아하는 우리둘은 다시 키스를 하고 서로의 몸을 빨고 넣고 박히고 그렇게 서로 미친듯 섹스을 했어요 . 오랄받기를 좋아하는 핑꼬와 오랄 해주기를 좋아하는 빽보가 만났기에 핑꼬의 자지가 불어터지도록 빨고 또빨고 회음부 애널 불알의 삼중혀놀림으로 듣는 핑꼬의 신음소리가 너무 좋아 신나게 빨아줬어요 . 서서빨고 앉아서 빨고 누워서 빨고 다음엔 냉탕과 온탕 오랄에 도전하기로 약속도 했어요 . 핑꼬 자지가 얼마나 맛난지 핥고 빨고 질리지 않더라구요 . 뒷치기 하며 큰손으로 엉덩이를 때려주는 핑꼬때문에 흥분하고 그런 나를 보며 핑꼬 역시 흥분하고 서로의 신음과 박히는 소리 키스 소리만 가득한 시간들이 지났어요 . 그렇게 몇시간을 박고 박히도 물고 빨고 서로를 미친듯 탐하고 먹은 시간이 지나고 누워 도란도란 나눈 후토크도 너무 좋았어요. 명절이 끼어있어 다음만남은 또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핑꼬와 약속한대로 서로 만나 섹스할때만큼은 사랑하자는 모토로 서로를 사랑하고 격하게 안아주는 시간이였어요. 이렇게 잘맞을수 있을까 이것이 속궁합인가 싶을만큼 핑꼬와의 섹스는 처음 만지는 순간부터 싸고 안아주는 마지막 순간까지 매순간이 오르가즘으로 가득했어요. 핑꼬의 외로움을 안아주고 싶은 빽보와 빽보를 사랑해주고픈 핑꼬의 두번째 만남도 너무 행복한 시간이였어요. 고마운 내 핑꼬 생일 축하하공 내년생일도 섹스로 함께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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