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클이란 단어가 사실 우리나라에서 쓰이긴 어려울거에요. 관전을 위한 관전대상도 따로 없고, 오히려 레드바나나님 말 대로 매칭바가 주류입니다. 다들 편하고 자극적이게 관클이란 단어가 통용되는거죠.
그리드바는 초보커플이 입문용으로 츄천하는데 보고 즐길거리는 없습니다. 그냥 야겜하고 끝. 이디자는 안가봐서 모르갰어요. 솔남으로 가도 여성바텐더가 있다고 하니 참고하심 좋갰어요
└ 더블유 : 저마다 다른 감성인지라... 저도 여자라 솔남 관점을 어렵습니다만 리리스트업은 해드릴수있습니다
└ 레드홀릭레드 : 네 감성이 다르긴하겠지만 안 가본 입장에서는.. 가보신 분들의 경험담이 그나마 믿을만 할듯해서..ㅋㅋㅋ 부탁드립니다!!
└ 레드홀릭레드 : 글 따로 작성해주셨군요!! 더블유님이랑 같이 가보고싶네요..ㅎㅎ ㅋㅋㅋㅋ
레드바나나| 2025-09-23 08:34:27
둘 다 1번씩 가봤어요
제가 느낀선 매칭바 느낌이였습니다.
부커분들이입장하면 사장님께서 어떤 성향인지물어보셨고
그에 맞게 부커 또는 쏠남을 매칭시켜주셨어요
자유로운 분위기였고, 대화를 나눌수있고 음주가무를 즐길수도있고
이디자 같은 경우 상대방분과 잘 얘기가되고나면 숨겨진방(?) 으로 이동해서 좀 더 수위가 높은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곳 이였습니다.
솔로 남성의 경우는 그 입장이 되어보질 못해서 어떨지는 자세히 모르겠네요..^^;;
입장하자마자 뭔가 엄청난 광경을 보실 수 있는 건 아닐거예요..ㅎ
└ 레드홀릭레드 : 뭔가를 보기를 기대하기는 어렵나보군요..ㅋㅋㅋ 매칭바여도 호기심에 가보곤 싶네요. 다만 매칭이 안 되면 관전도 없으니 아무것도 아니겠군요ㅜ
그리드바는 초보커플이 입문용으로 츄천하는데 보고 즐길거리는 없습니다. 그냥 야겜하고 끝. 이디자는 안가봐서 모르갰어요. 솔남으로 가도 여성바텐더가 있다고 하니 참고하심 좋갰어요
제가 느낀선 매칭바 느낌이였습니다.
부커분들이입장하면 사장님께서 어떤 성향인지물어보셨고
그에 맞게 부커 또는 쏠남을 매칭시켜주셨어요
자유로운 분위기였고, 대화를 나눌수있고 음주가무를 즐길수도있고
이디자 같은 경우 상대방분과 잘 얘기가되고나면 숨겨진방(?) 으로 이동해서 좀 더 수위가 높은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곳 이였습니다.
솔로 남성의 경우는 그 입장이 되어보질 못해서 어떨지는 자세히 모르겠네요..^^;;
입장하자마자 뭔가 엄청난 광경을 보실 수 있는 건 아닐거예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