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자유게시판
기능 up  
0
벤츄 조회수 : 649 좋아요 : 0 클리핑 : 0
몇년째 관리를 받고 있는 한 고객
갑상선암 수술 후 약을 꾸준히 먹으면서
건강을 유지하는 이 분은
작년까지 자신의 림프절이 원래 이렇다고 느끼셨던 분이다
나도 그랬다
불과 몇개월 전만해도
림프절은 딱딱하고 차겁고 아무리 풀고 눌러도 따뜻한 기운마저 없는...
하지만 얼마전 부터는 손가락끝에 느껴지는 따뜻함이 림프기능이 되살아난 듯하다.
이번에도 똑같이 관리 후...
팔을 떼자마자 뜨거운 뭔가가 발바닥을 뚫고 나갈 정도로
엄청난 기운을 내뿜는다.
"네!! 오~~이런거네요 ㅎ"
너무 기뻐한다.
"요즘 운동하세요? 허벅지 안쪽 근육도 올라와 있고 해서"
"아뇨"
"아무튼 기능이 회복된거 같아요"
말랑한 그녀의 근육들이 건강을 지키는 구심이 되어가는 듯한 느낌이 든다.
항상 건강은 이렇게~~~
벤츄
림프절,골반디톡스 & 림프순환관리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Total : 38759 (8/193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8619 오딸완 [2] 녹슨기찻길은수세미로 2025-09-23 817
-> 기능 up 벤츄 2025-09-23 652
38617 관전클럽 가보신분 계신가요?? [7] 레드홀릭레드 2025-09-22 813
38616 오달완3 [8] 황소개구리 2025-09-22 897
38615 오달완2 [6] whisky 2025-09-22 697
38614 오달완 [7] 액션해드 2025-09-22 656
38613 오운완 요즘 운동 패턴 [9] 오일마사지 2025-09-22 669
38612 앙 데이트 하고 싶소!! [2] 라임좋아 2025-09-22 685
38611 10k 러닝 후기 [12] whisky 2025-09-22 1931
38610 혼자 첫 해외여행 [19] 30탄탄남자요 2025-09-22 981
38609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극장판이 길어요! [5] 김태중 2025-09-22 502
38608 스킨십 [5] 쉬마꾸 2025-09-22 1085
38607 폰섹 순수똘똘이 2025-09-22 713
38606 샤워 그리고 [5] 쉬마꾸 2025-09-22 1513
38605 순수함의 바깥에서 [6] 무지개곶의찻집 2025-09-21 902
38604 100kg 여자의 10km 러닝 도전기 3탄 [16] 틈날녘 2025-09-21 1314
38603 이제 가을이 오는 거 같네요 [5] 0895 2025-09-21 621
38602 뛰댕기기 [20] 틈날녘 2025-09-21 1275
38601 저녁 뭐드세요!? [14] 디윤폭스바겐 2025-09-21 683
38600 맛 간 뾰뵹이 [2] 뾰뵹뾰뵹 2025-09-21 816
[처음] < 4 5 6 7 8 9 10 11 12 13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