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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가 없다 스포없는 사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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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약간의 기대를 품고 시사회에 들어갔습니다. (그만큼 실망도 있다는...) 영화는 인간의 모든 감정을 총 망라한 영화 같아요. 부모로써의 책임감, 부담감, 가족을 지키기 위한 처절함, 그내면의 악독함과 간절함... 분노, 질투, 사랑, ,신뢰와 의심.. 열거하기 힘들 정도로 많은 것들을 담고 있습니다. 크레딧이 올라가며 제작사: `모호필름`을 보면서 정말 모호하다... 란 말이 나왔네요. 부족한 사견으로 애매한 영화였습니다. 짧은 한줄 평으로 어쩔수가없이 봤다 재미있느냐 없냐로 구분하기도 모호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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