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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초대 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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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원에 사는 40후 부부 입니다.
예전 소라x 막바지 쯤 와이프를 설득하는데 성공해서 한 두번 만남을 하다가 그 사이트가 폐쇄되고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기도 하고 와이프가 초대의 기억이 좋지 않았는지 마음을 닫아버려 현재까지 잊고 지내다가 저의 독특한 성적취향은 어쩔 수 없는지 요근래 다시 그 취향이 꿈틀대기 시작해서 5년만에 와이프를 다시 설득하는데 어렵게 성공을 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초대남을 구할 이렇다할 사이트를 잘 모르겠고....구글링하다 우연히 여기를 알게되어 혹시나하는 마음에 글을 올려봅니다. 와이프 아담하고 늘씬하며 평소에 몸에 달라붙는원피스(홀복 스타일)를 입고 다닐 정도로 아직도 20대 못지않은 몸매와 얼굴을 유지하고 있고 자기관리도 철저(왁싱)해서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겁니다. 왁싱을 해서 삽입시 찰지게 달라붙습니다. 제 취향은 다른거 없습니다. 이렇게 사랑스럽고 맛있고 섹시한 와이프를 나만 먹는건 너무 아까운 마음입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와이프가 다른남자의 품에 안겨 흥분하는 모습과 와이프가 다른남자를 흥분시켜 사정시키는 모습을 보면 전 너무 흥분합니다.. 질투심, 관음증, 배신감, 흥분감, 소유욕, 과시욕,,, 등등 추석 지나고 만남을 갖기로 와이프와 얘기가 된 상태입니다. 어렵게 다시 설득한 만큼 와이프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 줄 자신이 있는분만 쪽지 부탁드리겠습니다. 우선은 마사지초대를 진행해 볼까 하는데 초대 오시는분의 자유로운 진행에 맡겨 보는것도 고려 중입니다. 와이프에게 좋은 추억을 주신다면 애인같이 지내게 해줄 생각도 있습니다. 쪽지로 간단한 자기소개와 어떤식으로 이벤트를 진행하실건지 간단히 알려주시면 몇 분 선정해서 라인 아이디 알려드리겠습니다. 사진은 초대남위에 올라탄 와이프를 남편인 제가 애타게 지켜보고 있는 장면입니다. 사진 올려도 되나요? 올렸다가 삭제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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