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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남 두분 한번에 초대 성공했습니다
사실 원래 불렀던 분 중 한분이 당일날 또 잠수를 타서 짜증나서 한분 추가로 모집한다고 글 올리자마자
우르르르 오는 연락중에 가장 먼저 오신분 픽 해서 재밌게 즐겼습니다
둘이 플레이 시간 내내 쉼없이 계속 하는데 와이프 숨 넘어 가는거 아닌가 걱정 될 정도로 격하게 했는데..
플레이 끝난 직후 엄청 개운하다는 와이프의 표정..
잠깐 쉬고 정리하는 사이에 합의되지 않은 상황이 발생해서 둘이 물고빨고 즐긴거 포함하면
1시간 30분내내 쉼없이 박혔네요
플레이 시 찍은 영상 편집 하는 중에 소리 듣고 또 흥분해서 혼자 자위 연달아 두번하는데..
다음은 세명을 불러야 하나 싶어서 슬쩍 떠봐야겟네요
아마 세명 불러도 마찬가지일거 같은데 말이죠..
부럽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