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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학생 다녀온 친구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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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친했던 친구가 있는데 원래 완전 유교걸 그 자체였습니다. 패션에 노출도 아예 없고 (반바지도 안 입을 정도) 옷도 전혀 몸매가 보이지 않는 헐렁한 것만 입던 친구였습니다. 성격도 내향적이고 조용한 친구였죠. 그런데 이 친구가 유럽으로 교환학생을 가서 어느순간 가슴골 다 보이는 비키니 사진 올리기 시작하더니(이때 엄청 놀랐어요) 교환학생 끝나고 한국와서는 가슴골 다 보이는 나시 입고 다니고, 엉덩이 모양 다보이는 핫팬츠 입고 다니고, 브라 다 비치는 옷만 입어서 정말 놀랐습니다. 원래 안 그러던 친구가 딱 붙는 흰티에 가슴이 봉긋하게 튀어나와 있는게 보이고, 브라도 보여서 더 섹시해보이기 시작했는데 오늘 저랑 여자친구랑 이 친구까지 셋이서 같이 섹스 했습니다ㅋㅋㅋㅋ 여자친구의 쓰리썸 욕구를 확실하게 해소해준 것 같네요 완전 유교걸이었던 친구가 제 눈앞에서 다 벗고 다리를 벌리니 적응이 안됩니다 ㅋㅋㅋㅋ 섹스도 진짜 잘하고... 얼굴이 정액 범벅이 되어서도 좋다고 웃고 있으니 신기하네요 ㅎㅎ 교환학생 가서 무슨일이 있었길래 ㅎㅎ 하여튼 이런 변화는 너무 좋아요 ㅋㅋㅋ 아마 교환학생 가서 현지 사람들과 섹스를 하면서 섹스에 눈을 뜬 것 같네요 너무 궁금해서 왜 이렇게 변하게 되었는지 물었더니 "닥치고 내 보지나 빨아"라고 하는데 너무 섹시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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