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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최애장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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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정도 잠들었던가.....
화장실 갈려고 깻다가 남편은 게임중이고 바로 잠이 오지 않아서 장난감 가지고 놀까싶어 옷장 옷 사이에 숨겨둔 장난감 꺼내고 버즈 이어폰 오른쪽 귀에 꽂은뒤 팬티를 벗고 발바닥끼리 붙이면 자연스럽게 벌려진 나의 그곳 그리고 이불을 덮고 동영상 시청해본다 어지간한 영상은 흥분이 안되다보니... 마사지하는 영상이나 간질맛 나게 애무해주는 영상을 보니 아래가 꿈찔거릴때마다 클리와 질입구를 왔다 갔다 그러면 애액이 흘려나와 더 애무하기가 좋다~ 이어폰으로 들려오는 신음소리는 흥분감을 더더욱 고조시키다 보니.... 나 또한 애무를 간질맛? 나게 왔다갔다 한번에 끝내기 싫어서 조심스럽게 애무를 계속~ 그러다가 남편 컴터 끄는 소리가??? 아 한참 재미보고있는데 초스피드로 팬티를 입고 아무렇지않은듯....? 하지만 오른쪽 귀에 들려오는 신음소리 와 내폰에는 영상이 켜져있고.........?? 이어폰 빼고 영상 꺼야하니 괜히 물먹고싶다며 물갖다달라고;;;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나의 최애장난감은 침대 베개 밑으로 들어가버리고.... 남편이 나의 아래를 만져주는가 싶더니... 골짜기 사이를 파고 들지 않네....? 나는 하고싶어서 남편꺼 만지지만 반 발기만 할뿐...... 더이상 진도는 나가지 않았다 . 9월 마지막 한번을 남겨둔 오늘 오늘은 남편이 술한잔하면서 게임을 한다고했으니?? 그럼 오늘은 어제 못다한 재미를 봐야겠다 그러고 내일은 둘이서 보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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