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자유게시판
9월의 마지막 오늘  
20
spell 조회수 : 2394 좋아요 : 3 클리핑 : 7


아침 저녁 살랑 가을 바람이 불고
하늘도 파랗고 높고 몽글거리는 구름들

보고싶지 왜 안보고 싶겠어
울지 않으려고 참고 사는거지
하늘만큼 땅만큼 보고싶고 사랑해

오늘 하늘을 보다가 아빠가 보고싶었다
제주에 누구보다 잘 어울렸을 사람
오늘 바다보러 갈까요? 라고 하면
언제든 그래! 라고 하셨을 막내딸을 사랑했던 사람
너무 일찍 이별했네 아쉬워 모든게..

서운해하지마 엄마도 보고싶었어
한꺼번에 둘다 너무 보고싶으면
내 마음이 너무 울렁대고 사무치잖아

늘 보고싶어는 거짓말같고
보고싶어 틈틈이 그냥 그건 잊지마

**
따끈한 국물이 생각나는 날
닭칼국수 한그릇 먹고 힘내기
spell
Tame me. (제 사진 아닙니다. 갖고싶은 몸입니다.)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어디누구 2025-10-01 00:58:46
픽사의 애니메이션 "코코"의 대사가 생각나내요.

"살아있는자들의 땅에 널 기억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게되면 넌 세상에서 사라지는 거야"

불현듯 나는 누군가 기억해 줄까? 라는  생각이 드는건....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어누 님 댓글 보고 비슷한 내용 ... 제가 잘 인용 문 만화 원피스의 명대사 중 닥터 히루루크의 "사람은 언제 죽는다고 생각 하냐 ?. 루피 왈 이는 잊혔을 때 죽는 것이라는 답변
어디누구/ 스펠님의 오늘 글이 너무 따뜻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나도 누군가 저렇게 기억해 줬으면 좋겠다"는 바램이랄까요? 여튼. 오늘도 여지없이 긴 밤이겠네요.
spell/ 길고도 짧은 밤 조금 뒤척였지만 괜찮은 밤이였어요
qwerfvbh 2025-10-01 00:54:57
스펠님 글 볼때마다 생각합니다. 아… 나는 t구나. 그것도 대문자 T구나. 닭칼국수 맛있어 보이네요. 즉자적이기까지 하네여 ㅠㅠ.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티 가 어때서요? .. 저두 슈퍼 티 .. 현실적인 감각은 9 갬성은 1 이 수치면 충분해요^^
spell/ 괜찮습니다 제 남친도 T입니다. ㅎ
포옹 2025-09-30 23:47:51
오늘 밤은 그리움에 사무치지 않았음 해요...
9월, 애쓰셨어요.
spell/ 조금 버거워서 애쓴 9월 잘 보내고 시작이 괜찮은 10월을 맞이했으니 다 좋을거라 생각해요. 고마워요 포옹님 ♡
삼킨달 2025-09-30 21:51:13
이런 눈에 뭐가 들어갔나

개인적으로 후추 조금 뿌리고 싶네요
후추생각 때문이겠죠
spell/ 사진찍고 후추 뿌려 먹었습니다 :)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2025-09-30 21:29:53
애절한 사부곡으로 시작하여 심야식당 으로 종착이 ..  따끈한 한 사발 하실래예~
spell/ 따끈한 국물이 좋아지는 계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1


Total : 39960 (1/199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카카오 오픈 단톡방 운영을 시작합니다. (22년2월25일 업데이.. [483] 레드홀릭스 2017-11-05 261388
[공지] (공지) 레드홀릭스 이용 가이드라인 (2025.12.17 업데이트).. [434] 섹시고니 2015-01-16 399217
39958 주말 낮인데 약속이 없다 [2] new 틈날녘 2026-04-26 163
39957 심심한데 통화해보실 분? new 블러85 2026-04-26 130
39956 은밀한 그녀 new 아름다운놈 2026-04-26 538
39955 4월 26일 new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2026-04-26 143
39954 잠 못이루는 그대에게 양서를! new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2026-04-26 117
39953 연인인듯 연인아닌 [1] new mydelight 2026-04-25 420
39952 갖고 싶은거 [1] new 라라라플레이 2026-04-25 283
39951 핫한 토요일밤을 위한 내 취향의 야짤들 [21] new 섹스는맛있어 2026-04-25 1155
39950 러닝? 쉽던데? [1] new 누비스트 2026-04-25 303
39949 파주x 출동하려했는데.. [5] new whisky 2026-04-25 623
39948 걷기 [4] new 틈날녘 2026-04-25 330
39947 동아리 회의를 가장한 섹스 [1] new ssj2025 2026-04-25 708
39946 성감마사지 초대 new gajachoi 2026-04-25 398
39945 우연히 만남 [6] new 아름다운놈 2026-04-25 424
39944 (지극히 주관적인) 책에 관련된 알쓸신잡 new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2026-04-25 152
39943 무료한 토요일에 양서 추천!! new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2026-04-25 118
39942 즐거운 주말!!! [4] new 쁘이짱 2026-04-25 476
39941 날씨 좋다. [9] new 어디누구 2026-04-25 446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