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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곶의찻집 조회수 : 846 좋아요 : 0 클리핑 : 0
파트너와도 못 만난지 벌써 3주가 넘어가네요. 각자의 이유가 있었지만, 못본지 오래되다보니 여성의 살갗이 그립네요. 기존의 파트너들과도 연락을 안하다보니 다시 구해봐야겠다싶어요. 
무지개곶의찻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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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돌이 2025-10-03 00:10:08
저도 다시 구해야 할 듯...다들 멀리 이사가서...요즘 꼬무룩입니다...ㅠ
섹스는맛있어 2025-10-02 22:50:16
3주......못보면 파트너 새로 찾으시는 거군요. 음...ㅋㅋㅋ뭐 그럴수있죠.
무지개곶의찻집/ ㅎㅎ 참 가볍죠? 평생을 외로움을 모르고 살아왔는데, 요즘은 3주가 버거워요. 그래서 또 연애를 안해서 다행이라고도 생각해요. 사랑을 주는 법을 모르니 그저 미천하게 몸만 탐하고 절제하지 못할 더러운 성욕만 남아버렸으니..상처 줄 사람은 없겠다 싶어서.
벤츄 2025-10-02 17:42:53
한달 안만난적도 있고 6개월 안 만난적도 있고....연락이 먼저 올때까지 기다리지는 않지만 그리우면 다른 사람을 만나보는것도 좋겠네요
무지개곶의찻집/ 윤상의 노래를 요즘 많이 듣기 시작했어요. 이별이 다가올 때마다 항상 그래요. 서로에게 어떠한 책임도, 구속도 없기에 처음부터 없었던 것처럼 자연히 남이 되겠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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