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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왔는데 밖에 나가지도 않고
숙소에서 하루종일 섹스만 하게 되네요ㅋㅋㅋ
아침에 보지 빨면서 깨워주고
잠 덜깬 상태로 섹스하고
밥 먹다말고 만지고 빨고
다시 섹스하고
야한 영화 틀어서 보다가
눈 마주치자마자 키스하다 섹스하고
오늘은 콘돔 안써서 그런지 박을때마다 철퍽거리는 소리가 더 크게 나서
둘다 흥분해서 계속하고
여자친구가 알몸으로 mz샷 찍자고해서
알몸으로 머리 위로 카메라 올려서 찍고
서로 마주보고 자위하고
그 모습이 야해서 그대로 눕혀서 또 섹스하고
여자친구는 너무 좋다고 골든샤워 하자고 해서
서로 몸에 오줌도 싸주고
그상태로 좋아서 껴안고 물고빨고...
이제 둘다 지쳐서 섹스는 더 못하고 누워서 쉬고 있습니다
어떤 배달음식이 맛있을지 물었더니
옆에서 눈웃음을 보이며 부끄러운 표정으로 "난 오빠 정액이 젤 맛있어"이러는데
진짜 둘다 완전 발정난 타이밍에 여행을 와서 행복합니다ㅋㅋㅋ
여행와서 계획했던 바닷가도 못가고 데이트코스도 못갔지만
하루종일 섹스하며 야하게 보낸게 더 좋네요 ㅎㅎ
보통 신혼 여행 가면 하는 걸 ... 미리 예행 연습 하듯 .. 나중에 실전 치루더라도 퍼펙팅
내용 중 .. 저도 해 봤던 플
팸이 잠 안 온다고 징징 거릴 때 보빨 .... 아침에 잠 깨울 때 보빨 (혀 바닥 바늘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