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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가 없다" 나홀로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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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세포 | 2025-10-04 16:46:00 | 좋아요 0 | 조회 602
감각세포
정많고 예의바른 변태, 섹스에 이끌려 핸동한다 한들 사람답게.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 2025-10-05 00:20:13
박찬욱 감독의 영화 <어쩔수가없다>. 원작은 미국 작가 도널드 웨스트 레이크의 소설 <액스> 
<액스>는 1인칭 주인공 시점에서 전개.  소설 전체를 지배하는 주인공의 태도가 바로 ‘어쩔 수가 없다’입니다.
원작 배경은 1990년  극 중은 2020년 그 괴리를 ....  .... 관객은 어쩔 수가 없다^^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 액스(The Ax) 의미는 도끼
용철버거 | 2025-10-04 18:28:08
이병헌이나 이성민이 월급쟁이임에도 사는집은 재벌집 회장 수준
감각세포 : 맞아요.. 기생충 요소들을 첨가한듯한..
시인과촌장 | 2025-10-04 18:23:40
헤어질 결심에 기대치 높았다가 실망한 1인, 굳이 탑스타급 배우들이 총 출동할 필요가 있었을지 의문이었어요. 다만 추석 연휴 경쟁작들이 제겐 그닥인지라 ㅠㅠ
감각세포 : 헤어질 결심. 1회차 쏘 쏘했거든요? 그런데 2회차때 감정이입되서 눈물 주륵... 그래서 3회 4회 ... 봤드랬죠ㅎㅎ
섹스는맛있어 | 2025-10-04 17:01:59
헐 잊고있었당 봐야되는데!
감각세포 : 잊을께.. 따로있죠..,
희망의끈 | 2025-10-04 17:00:43
개봉일 보러갔다가 팝콘만 다먹고 중간에 나왔어요.
영화결말 안보고 나온게 두번째.ㅋ
미국소재를 한국에 정서에 끼워 맞추다보니,
호화캐스팅.그렇지 못한 연출.
뭐 그렇다고요.
감각세포 : 전 팬이라 끝까지 보긴했는데.. 말씀하신것처럼 몸이 근질근질 했어요.. 중간에 나가신게 이해는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