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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자유게시판
폭싹속았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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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조회수 : 510 좋아요 : 0 클리핑 : 0
너무 울어서 보다가 중도포기 했던 폭싹속았수다....
추석연휴 핑계로 처음부터 다시 보기 시작했어요
역시나~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
너무 울어 두통이 오네요
울다 웃다가....
이러다 궁딩이에 털 나는거 아닌가 몰라요....
36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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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orii 2025-10-05 11:46:16
아..저는 너무 울까바 그게힘들어서 아예 시작안했어요ㅋㅋ박보검은 좋지만:)
가니마르 2025-10-04 23:21:14
1화에 오애순 아역이 "남의 엄마 냅둬요 냅둬!! 용왕이 왜 그래요!!"하면서 울분 토할 때? 그때부터 전 울컥.......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2025-10-04 23:08:13
기억나는 대사 :
"소중한 이가 아침에 나갔던 문으로 매일 돌아오는 것. 그것은 매일의 기적이었네.
비프스튜 2025-10-04 22:20:17
위험해요 제가 어렸을때 울다가 웃긴 사람들이 많은지 진짜 응꼬에 털났어요
슈픕 2025-10-04 22:13:36
저도 안보고 버티고있다가 요즘 쇼츠로 계속뜨더라고요
주변사람들 얘기로는 엄청 슬프다고하는데
저도 엉덩이에 털날까봐 못보고있슴다ㅠㅠ
까치여 2025-10-04 21:41:45
벌써 궁디에 털난듯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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