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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꼴려서 쓰는 19금 잡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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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꼴려서 쓰는 19금 잡소리
1. 계단에서 가슴 잔뜩 빨리면서 보지 애무당하다 문득 그대로 가슴 노출한 채 사진 찍히고 싶었다. 어두운 계단을 배경으로 잔뜩 서버린 젖꼭지가 보이게. 그리고 레홀에 올리는거지. 그게 방금 빨린건지 사람들은 알아볼까? 2. 금기의 철학적, 사회적, 규범적, 내재적 의미나 분석 뭐 이런건 모르겠지만 나에게 몇몇 금기는 분명 성적 흥분을 가져다 준다. 근친, 성매매-어린여성이 원조교제하는걸 일본에선 파파카츠라고 하죠?- 강간, 바람 등등 사회적 금기가 잔뜩 담긴 내용의 컨텐츠들은 거의 내 베프. 뭐, 그런 컨텐츠가 쏟아지는거 보면 마이너한 취향이 아니라는 반증 아닐까? 물론 현실에서 저런걸 마주하면 정말...하 정말 복잡한 심정입니다. 현실과 컨텐츠는 구분할 줄 아는 인간입니다. 3. 섹스를 정신 놓고 하다보면 다친다. 뭐가? 자지가. 자지 표면이 까짐....며칠전 그렇게 다쳐버린 자지.....! 섹스가 격해서 그렇다는데...격한지 사실 난 모르겠다. 그냥 자지가 약한게 아닐까 생각되는....(ㅎㅎ) 그 와중에 멀쩡한 내 보지는 정말 강철인건지? 어쨌든 나 때문에 다쳐서 무척 미안할 따름이다. 4. 견물생심이라 했다. 난 그래서 쇼핑을 즐기지 않는다. 보면 사고싶어지니까. 파트너도 마찬가지다. 안 보이면 불경을 외우며 곧 열반에 오를 것 같은 상태인데 보이면 거의 뭐 광속으로 속세로 뛰어드는 수준. 여기서 문제는 꽤 자주 본다는 것이다. 어쩌다보니 커피 한잔 정도 같이 하는 일이 잦은데.....그때마다 난 속세의 심해에서 산소통도 없이 잠수중....지금도 깊이 가라앉는중.... 5. 요즘 자꾸 남자를 때린다. 섹스할땐 물론이고 밖에서도 찰싹찰싹. 왜? 너무 섹시해서....손이 매운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셀프로 때려보니 따끔하더라. 때리지 말아야지 하지만 섹시한 모습에 나도 모르게 때리고 미안해 아프지? 의 반복. 손이 가요, 손이가. 뭐야, 새우깡이야? 뺨도 때려보고싶다. 근데 정말 못하겠어.... 6. 아!!!!!!!!!!!!!!!!!!!!! 미치겠네, 정말. 입맞춤-멜로망스 무한 반복중. 얘 목소리 왜 이렇게 야해? 하, 나랑 섹스할래? 다들 폭풍섹스하는 연휴되십쇼...전 못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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