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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왕산 선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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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과촌장 조회수 : 1582 좋아요 : 1 클리핑 : 5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오늘 오전에 인왕산 선바위에 다녀왔습니다. 일반인이 보기에도 범상치않아 보이는 이 바위는 뒤에서 보면 참선하는 구도자의 모습을 띄고 있는데 다음과 같은 전설을 담고 있습니다.

조선 건국 초기 한양 천도 시, 도성 설계 과정에서 선바위를 도성 안에 둘 것인지 밖에 둘 것인지를 두고 무학대사와 정도전이 대립하였습니다. 선바위를 도성 안에 두면 불교가, 밖에 두면 유교가 흥할 것이라 본 무학대사의 의견과 달리, 정도전의 고집대로 선바위는 결국 도성 밖에 배치되었고, 이에 무학대사는 “이제부터 중들은 선비들의 책 보따리나 지고 따라다닐 것"이라며 개탄했다고 합니다.

많은 중생들의 다양한 바램을 기원하는 기도처일 터이기에 저도 잠시 마음속으로 소원을 빌어보았습니다. (부디 다음 세상엔 길거리 플러팅 당하는 외모로 태어나게 하소서)
여러분들도 소원이 성취 되는 편안한 명절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
시인과촌장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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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2025-10-07 19:10:09
인왕산 호랑이 라는 조선시대 스토리는 곧잘 인지 하던터 선바위라 그 호랑이가 수호석처럼 변했나?
시인과촌장/ 그럴수도요^^
공부를잘하게생긴나 2025-10-07 15:52:17
엄홍길 대장님이셨나요, 거기 산이 있기 때문에 간다고 하셨지만 저는 올라갔다가 어차피 다시 내려와야 하는 산을 왜 오르나 싶긴 합니다. 그렇지만 불자라 그런지 절이 있는 산은 가보고 싶기도 합니다. 모쪼록 시인님도 모든 분들도 편안한 명절 보내셨으면 해요!
시인과촌장/ 절이나 기도처, 유서깊은 성당 등을 가능하면 찾아보곤 합니다. 마음이 경건해지기도 하지만 인간은 저열함에서 고상함까지 모두 갖춘 동물이기에 가장 내면의 갈등을 많이 안고 사는 종족이라는 어느 영장류 학자의 조언을 이런 곳을 찾을 때마다 되새길 수 있기 때문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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