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친이 입으소 손으로 해주고 입싸를 했는데. 정액을 삼키지 않고 고추에 다시 뱉어내더라구요, 그러더니 내가 싼 정액을 다시 고추에 발라서 귀두쪽을 꼭쥐고 딸처주는걸 반복하는데,, 진짜 너무 좋타서 배배꼬고 소리내고 그러다가 진짜 5분도 안돼서 다시 또 싸버렸는데 와,,, 오르가즘이 하늘을치고 거의5분간 머무른 느낌? 그때 아 여자 오르가즘이 이런건가 했어요.  그후부터는 전여친도 오랄하면 꼭 그거 해주고 싶어 하더라구요, 제가 너무 학학거리고 배배꼬고 좋다고 울먹거리니까 자기도 그게 미치겠데요, 하루종일 그렇게 가지고 놀고 싶다고해서, 그럼 나 죽는다고. 한번만해도 몸에 기운이 하나도 없다고 했어요.  또 당하고싶다 ㅜㅜ

목구멍까지넣는것도 좋고 볼이쏙들어갈만큼 쌔게빨아주는것도 너무좋아요

회음부를 엄지손가락으로 꾸욱 누르고, 나머지 네손가락으로는 고환을 쓰다듬고.. 귀두와 기둥은 입술로,혀로 냠냠.. 딥스롯몇번하고는..
침 잔뜩묻은 자지를 가슴..유두로 문질문질.. 슬쩍슬쩍 눈마주쳐주니 좋아했던 기억이..

와우~ 왠지 대단한 스킬과 내공을 갖고 계신듯 하네요,
냉온탕 사이다 가글.. 저도 받아보고싶네요..
신세계 경험

사정 후 무방비 상태? 일때 급습해서 귀두부터 기둥까지 왕복으로 쫍쫍쫍 해주니 미치려고 하던데....거의 울어요..(사실 남친이 이러면 귀여우면서도 정복감이 장난아님ㅋㅋㅋ응ㅋㅑㅋㅑ)

그냥  사랑스럽게 강하게  빨아주는?
너 기분 좋냐? 랑 해달라니까 한다랑  달라요 ㅎ

침으로  범벅된 ㄱㅊ를 손으로  해주다가 깊게  빨아즈른게 좋터라구요~^^

오랄중 뇌쇄적인 눈빛으로 시선맞추기! 그 어떤 테크닉보다 섹시했어요~

제일 좋았고, 지금도 좋아하는건 입에 넣기 전
혀로 애타게 요기조기 핥아주면서 자극점 높이기+ 사정 후 못도망가게 한입 물고 와랄라라가 최고였던거같아요 ㅋㅋ

저도 할때마다 매번 똑같이해서 상대가 지겹거나 지루하지않을까 고민이에요 ㅠㅠ 저도 다르게하고픈데 뭐 할게없어 ㅠㅠ!

딥스룹은 사랑과 은혜죠^^

리듬을 조절할 줄 아는 사람이요.
그리고 고조시킬 줄 아는 사람.

그저 사랑담아서 부드럽게 입에 들어가는 그 순간이..
저는 빠르고 거친 오럴보다는 부드러운 오럴이 좋더라구요.
입술과 혀로 기둥을 훑어주는 것도, 입에 버금고 있는 것도..
야한 표정으로 바라보면 흥분 업!

오랄도 사랑이지!

저도 오랄 고수 만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