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자유게시판
참치김밥  
0
Chanak 조회수 : 660 좋아요 : 0 클리핑 : 0
일 끝나고 일층 김밥집에서 하나 포장하는데

다른 거 먹어볼까 하다가 오늘도 어김 없이 참치김밥입니다.

끌리는 게 있으면 그것만 먹는 것 같아요.

새로운 거 먹어서 재밌기도 하지만

오래 먹던 것이 주는 안정감이 좋긴 하더라구요.


다들 본인 만의 음식이 있나요?
Chanak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비에스친날들 2025-10-15 15:01:07
써브웨이 "쉬림프 에그마요 랩" 이요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2025-10-15 14:39:38
혜자도시락
Ichi51 2025-10-15 13:43:09
늘 가는 식당에 가서 먹던 메뉴를 시킬 때의 안정감에는.. 말로 설명하기 힘든 편안함이 있습니다ㅋㅋ
즈하 2025-10-15 13:35:06
앗 저는 치즈김밥파..
Chanak/ 치즈김밥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한번도 먹어본 적이 없어서 궁금하네요.
런99 2025-10-15 13:12:59
아는맛이 참 무섭죠
Chanak/ ㅋㅋㅋㅋㅋ 글 적고 보니까 여러 의미로 읽히네요
1


Total : 38982 (7/195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8862 원배틀 애프터 어나더 [4] 영구결번 2025-10-16 465
38861 1시간 일찍 [1] 벤츄 2025-10-16 455
38860 아주 그냥 노빠꾸 직진이네 [6] 체리페티쉬 2025-10-16 885
38859 첫사랑과의 아픈 이별 [1] shsp12 2025-10-16 538
38858 간단한 근황 [2] 누비스트 2025-10-16 802
38857 온기 [7] 도온 2025-10-16 1065
38856 어둡고 부드럽고 촉촉한 틈을 비집고.... [4] hallbard 2025-10-15 715
38855 쪼오금 후회하는게 [21] 체리페티쉬 2025-10-15 1211
38854 오늘도 비가 와서 수제비를 만들었습니다. 머쓱.. [17] 불타는푸우 2025-10-15 611
38853 후........ [24] 365일 2025-10-15 1512
38852 어릴 때 10살 연상을 만났는데 [6] 디그다아 2025-10-15 1026
38851 붕어빵의 계절 [20] 공부를잘하게생긴나 2025-10-15 605
38850 요즘 날씨가.... [1] 뚝방 2025-10-15 375
38849 질싸 후 [60] 섹스는맛있어 2025-10-15 3992
38848 [답변]질싸 후 넘 리얼하네요 [7] 별난동내 2025-10-17 1249
38847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ㅠ [16] 체리페티쉬 2025-10-15 859
-> 참치김밥 [7] Chanak 2025-10-15 662
38845 피곤한 아침 ㅠㅠ [8] 도온 2025-10-15 1305
38844 서혜부 통증 벤츄 2025-10-15 504
38843 꿋모닝~ [2] 비프스튜 2025-10-15 431
[처음] < 3 4 5 6 7 8 9 10 11 12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