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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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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지안에 질싸하고 흘러내리는 정액이 많아서
라이너를 붙여놔도 소용없고 팬티까지 젖는걸 즐깁니다. 그상태로 돌아다니면 옷에도 묻어서 옷 위로 정액냄새가 풍겨오기도 하고.... 사실 라이너 안붙이고 그냥 속옷 전체가 정액으로 젖는게 좋긴한데 그럼 정액냄새가 좀 빨리 변하는거 같더라구요? 신선한(?)냄새를 좀 오래 맡으려면 라이너를 쓰는게... 아무튼 질싸받고 정액 질질 흘리는채로 다니면서 '저 사람은 모르겠지?' 하는 그런 생각도 해보고 유달리 옷 위로도 냄새가 좀 심하게 나는 날은 '다른 사람이 알아챌까?' 그런 생각도 해보고...지나가는 남자가 알아채서 반쯤 강간당하듯 섹스하는 상상도 해보고 뭐..... 질싸받고 나가서 커피라도 한잔할때 상대손 잡아 옷 안에 넣어서 정액으로 팬티 다 젖은거 확인시키고 그러다 꼴려서 밖에서 야외섹스 하는 상상도....아직 안에 잔뜩있는데도 불구하고 또 보지안에 정액싸주고... 그냥 섹스가 하고싶어 주절주절. 아 질싸 듬뿍 받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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