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내 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어느 날 레홀 오빠의 그녀를 만났어요. 그녀와 재밌는 거 하려고!
13
|
||||||||
|
||||||||
가끔씩 오래 만나는 레홀 오빠가 있어요. 어쩌면 가끔씩 오래 만나는 것이 안정적인 우정 교류 아닐까 해요. 서로의 이야기를 하고 성적 이야기를 진솔하게 하는 오빠죠. 육체적인 관계는 배제하고 만나죠. 이유는 서로의 성향도 있고, 그걸 서로 존중해주기 때문이에요. 며칠 전 오빠를 오랜만에 만났어요. 사는 이야기, 성적 이야기 하다 - 제가 푸념 섞인 말을 뱉었어요. 나 : 여자를 구하는 건 어려워요 오빠 : 그치 나 : 여자랑 해보고싶은 게 너무 많아요. 같이 주인님 자지도 빨고 싶고..... 그녀가 자지를 빨면 전 다른 곳을 빨고 싶고... 오빠 : 흠 나 : 즐겁게 그냥 즐겁게 플을 해보고 싶어요. 오빠 : 호기심 많고 괜찮은 아이가 있어. 나 : 우아! 좋아요! 오빠 : 물어볼게 그런데 cfnm으로 할 수 있다는 걸 빼먹었더라구요. 다음 날 오빠한테 연락이 왔어요. 소개 해 줄테니 즐겁게 만나라고... 그렇게 그녀와 3일 가량 연락했어요. 그리고 어제 드디어 만났어요. 생기 있는 말투와 호기심 어린 눈, 끊임없는 대화들. 그녀에게 물었어요. 어떤 걸 좋아하는지! 그녀는 답했어요. 뭐든 궁금하고 할 수 있지만 그게 뭐든 해보지 않고서는 못한다고 말할 수 없다라고.. 무척이나 좋았어요. 어제 이후 전 이런 꿈을 꾸게 되었어요. 그녀가 자지를 빨면 애널을 빨고 있는 내 모습에 대한 것들. 우리 셋은 언제 만나게 될까요?! 무엇을 할까 상상하니 설렘으로 가득한 10월을 선물 받은 기분이 드네요. 주인님의 자지를 기꺼이 잘 빨아주신다니 너무 행복해요! 주인님이 정액을 누구에게 줄까요? 그건 상관 없어요. 그녀에게 준다면 좋은 질투를 - 제게 준다면 안정감을 느낄 거 같아서.. 그게 무엇이든 더 열심히 살아갈 거 같아요! ** 오랜만에 침구를 바꿨어요. 블랙컬러인데 괜찮지요?! 헤헿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