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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의 주된 주제인 성에 관한것과는 좀 거리가 있지만,
제가 여자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점과 여성분들의 생각이 궁금해서 질문 드립니다
첫사랑, 첫경험에 대한 기억, 추억들이 어떤 느낌으로 남아계신지 많이 궁금합니다.
남자인 저는 좋았던 기억들, 순간들만 떠오르고,
그립고 후회되고, 이별을 선택한 것에 대한 아쉬움이 많이 남아요.
이별직후는 괜찮았다가, 오히려 시간이 좀 더 지난 지금에서야 더 많이 생각나고 그립고 후회가 커지네요.
(내용 펑...)
여성분들은 첫사랑, 첫경험에 대해 어떤기억을 가지고 계신가요?
첫사랑이라 첫경험이라 더 기억이 잘나는지,
좋은 기억과 추억만 생각난다거나,
더 특별한 기억과 추억으로 남는다거나
많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느정도 시간 지나거나, 댓글 많이 달아주시면 내용을 좀 지울예정....



시간이 지나길 바란만큼 변했잖아요.
전 헤어진 상대에 대한 그리움은
잠깐 잠들기 전에만 가끔 두어서요.
20대에도 그렇고 늘 그러해서요.
그래서 그때 사랑을 덜했냐라고 물으시면
열렬하게 했다고 말합니다.
그들이 이제 연락와서
성적 상상이 되냐?
전혀요.
지금의 상대도 그럴 거 같냐? 물으면
믿어야죠 ~ 라고 답해야죠.
전 지나간 건 지나간 거지만
다시 만날 수도 있다 여기긴 합니다.
그치만 언제나 지금이 가장 중요합니다.
여성은 헤어지면 초반에 슬픔에 살지만 나중에 갈수록 정리가 되고 일상생활에 복귀한다고 하더라고요.
첫사랑이던 첫경험이던 첫번째는 대부분의 사람이 서툴지 않았을까요?
그래서 더 잘해주지 못한것들이 생각나기도하고 아쉽고 아련하죠.
하지만 그게 또 첫번째 경험만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밑 댓글처럼 그저 추억으로만 남기는게 좋을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