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율엄청낮아요..그런데 님 정신건강위해서 가서 검사는 받으세요~

서로 성병이없으면 걸릴 확률은 낮죠

아니면 보건소나 비뇨기과에 먼저 가셔서 검사를 받으시는 게 일단 좋을 듯합니다. 의심이 들고 찝찝한 느낌이 계속 들면 차라리 그게 나을 것같아요!

성병 애길하니 오래전 제 군대 복부중 생각이..지금도 군에선 그런가 모르겠는데요
사면발이 라고 음모털에 서식하는 이 같은 거.    그 당시 외박 외출 나가서 둘 중 하나
1. 성매매  업소(당시엔 방석집) : 여기서 60
2. 나이트 가서 원나잇 하고 한 여기서 40
둘 다  공통점이 그당시 위생관념이 부족 할 시라 지금은 최소한 청결제라 사용하고 하니 항상 그곳이 관리가 되니까
이걸 걸리면 굉장이 그곳이 심하게 가렵죠... 부대 복귀 하고 몇 일 뒤 발병이 되면, 의무실 가봐야 마인 몇 개 처방
가장 좋은 치료법은 그곳을 면도하고 햇볕에 말리는 것
아직도 기억난 풍경... 말년 휴가 다녀온 고참병이나 단기 하사들이 내부반(당시엔 1층 막사)옥상에서 가랭이 벌리고
하루에 2시간씩 일광욕 하던...이렇게 일주일이면 거짐 사라짐.

사발면이 아닌 사면발이 ... 당시 군인들에겐 보편적 성병

└ 비에스친날들 : 옛날에 휴가 나갈때 행보관이 맨날 하는 얘기 "휴가 나갔다가 사면발이 걸려 오지 마라"

여기에 물어보시기보단 비뇨기과에 가서 선생님께 확인하는게 가장 확실합니다 냄새가 난다는거 하나로는 추측하기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