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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옹 조회수 : 1815 좋아요 : 0 클리핑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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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춥기 전에 가고 싶은...
오늘따라 떠올려지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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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옹
본능을 알아가는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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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ll 2025-10-24 23:20:07
저는 답답할때 속초 밤바다 보러 자주갔었어요
숨이 트이는 곳이 있다는건 다행이에요
힘든일 있으셨나봐요 포옹님
멀리서라도 마음으로 안아드리고 싶네요
포옹/ 동해는 멀어서 대안이 잠수교였는데 그곳도 다음을 기약하게 되었네요. 저 날 생애 마음이 무거웠는데 지나고 나니 버텼구나... 뜨끈한 온기 늘 감사해요.
우두커니 2025-10-24 10:46:56
그립다
저도 많은 기억이 있는 곳인데
포옹/ 자주 가셨군요. 전 처음 갔는데 그 때의 기억이 인상적이었네요.
푸르른마음 2025-10-24 07:57:06
추억이 있는 곳인가 봐요?
가보고 싶으면 가는 겁니다
포옹/ 혼자 캔맥하던 추억이 ㅋ 일해이 있었으면 치킨이라도 시켰을텐데요
어디누구 2025-10-24 03:41:45
화요일날 갔다가 조금 놀랐더랬습니다. 강바람이 매우 찹니다. 잠수교 도보 도하는 결국포기. 두껍게 입고 가셔요.
포옹/ 아 참고할게요. 감사합니다.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2025-10-24 03:24:14
찍는 각도가 좋아서 그런가 되게 끌림이 있내요
님의 부제처럼 본능에 따라 가세요^^
포옹/ 분위기가 좋아서 찍으면 감성있게 나오더라구요.
송진우 2025-10-24 02:48:53
어 반포대교인가? 어떤 추억인지는 모르겠지만 가고 싶다면 다녀오세요. 현실에 짓눌려 어쩔수 없는 상황만 아니라면 굳이 불필요한 망설임은 안하는게 좋을 것같습니다. 편안한 밤이 되시길
포옹/ 지난 번 러닝 때 지나 갔었죠? 예전엔 답답하면 동해가 그리웠는데 최근엔 저 곳이 자꾸 생각났어요. 멀지 않은데 다음에, 다음에...그랬네요.
Raphael 2025-10-24 02:06:30
요즘 날씨에 맥주 한 잔 하며 바라보기 딱이겠네요.
포옹님이 가고 싶은 이유는 날씨만은 아니겠죠.
더 추워지기전에 다녀오세요.
포옹/ 저 날은 정말 캔맥하기 좋은 날씨였어요.
rokmen 2025-10-24 01:41:38
잠수교인가요
포옹/ 네 반포대교 남단입니다.
비프스튜 2025-10-24 01:34:04
추억이 깃든곳인가보네요
포옹/ 그건 아니고 마음이 힘든 날 갔던 곳이에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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