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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옛날 옛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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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힘들고 개인적인 일이 누적되고 집에서
쉬고 싶을때였다 놀러온 여친 서로 밥 먹고 할일 하고 집안 정리하고 일이 마무리 됐을 무렵 슬그머니 내 옆에 앉는다 "나 씻고 올게" "ㅇㅇㄱ 그래" 씻는동안 잠시 눈을 붙였을까? 눈 떠보니 소파에 담요가 나를 덮고 있고 옆에 메모가 "넘 피곤해 보여 안깨웠어 그리고 메모 보면 방으로 들어와" 방으로 들어갔다. 잔다.. '잘자네 깨울까? 너무 잘자는데!!' 깨우는건 아니건 같아서 그냥 나눴다 그리고 슬그머니 그녀 옆에 누웠다 몇시쯤 됐을까? 눈을 뜨고 휴대폰을 켠 후 놀란 나는 그녀를 깨운다 "일어나 10시야 너 회사 안가??" 벌떡 일어난 그녀는 휴대폰에 11통의 회사에서 온 부재중 전화에 긴장하며 '어떻게??'를 연발한다. "팬티 입어" 그제서야 어제 나시티에 밑에는 하나도 안입고 잔 기억이 났는지 "내 팬티"를 연발한다. 나중에 한 얘기지만 내가 자다 깨서 침대에 누워있는 내 골반을 쓰다듬하며서 보빨당하고 싶었다는 얘기다 그래서 다음 다시 만난날 소원대로 원없이 해줬지만~~ 그날 퇴근 후 회사에서 경고인지 시말서인지 아무튼 지각으로 예상보다 일찍 퇴근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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