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자유게시판
옛날 옛적에  
0
벤츄 조회수 : 322 좋아요 : 0 클리핑 : 0
일이 힘들고 개인적인 일이 누적되고 집에서
쉬고 싶을때였다
놀러온 여친
서로 밥 먹고 할일 하고 집안 정리하고
일이 마무리 됐을 무렵
슬그머니 내 옆에 앉는다
"나 씻고 올게"
"ㅇㅇㄱ 그래"
씻는동안 잠시 눈을 붙였을까?
눈 떠보니 소파에 담요가 나를 덮고 있고 옆에 메모가
"넘 피곤해 보여 안깨웠어 그리고 메모 보면 방으로 들어와"
방으로 들어갔다.
잔다.. '잘자네 깨울까? 너무 잘자는데!!'
깨우는건 아니건 같아서 그냥 나눴다 그리고 슬그머니 그녀 옆에 누웠다
몇시쯤 됐을까?
눈을 뜨고 휴대폰을 켠 후 놀란 나는
그녀를 깨운다
"일어나 10시야 너 회사 안가??"
벌떡 일어난 그녀는 휴대폰에 11통의 회사에서 온 부재중 전화에 긴장하며 '어떻게??'를 연발한다.
"팬티 입어"
그제서야 어제 나시티에 밑에는 하나도 안입고 잔 기억이 났는지 "내 팬티"를 연발한다.
나중에 한 얘기지만 내가 자다 깨서 침대에 누워있는 내 골반을 쓰다듬하며서 보빨당하고 싶었다는 얘기다 그래서 다음 다시 만난날 소원대로 원없이 해줬지만~~
그날 퇴근 후 회사에서 경고인지 시말서인지 아무튼 지각으로 예상보다 일찍 퇴근했다
벤츄
림프절,골반디톡스 & 림프순환관리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Total : 39134 (11/195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 옛날 옛적에 벤츄 2025-10-24 324
38933 [오프 벙] 소사양꼬치 시간조율 가능 Default 18:30.. [2] seattlesbest 2025-10-24 717
38932 밤을새버렸어요 [4] 머피 2025-10-24 616
38931 핸드크림 후기 [3] welchsz 2025-10-24 660
38930 기혼들이 외로운 이유... [7] dsddsf 2025-10-24 889
38929 오늘은 연차! 혼자서 놀아요. ㅎㅎㅎ [14] 다정다감남 2025-10-24 1017
38928 새벽 [4]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2025-10-24 702
38927 유독 [18] 포옹 2025-10-24 1980
38926 존맛조합 발견,,, [8] Chanak 2025-10-24 866
38925 시험이 망한 이유 [8] ssj2025 2025-10-24 634
38924 육회가 땡긴다,,, [30] Chanak 2025-10-23 836
38923 폰 섹스란 어떤 말이고 또 어떤 느낌일까? [5] 늘하고싶은늑대4869 2025-10-23 634
38922 일상다반사 [14] spell 2025-10-23 1191
38921 남자 시오후키 하는 법 [3]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2025-10-23 934
38920 퇴근길 2편의 시 [2] 시인과촌장 2025-10-23 407
38919 지방러분들중에 [4] 머피 2025-10-23 686
38918 [잡글] 제주도는 크다… [16] 옵빠믿지 2025-10-23 1168
38917 안전을 위한 강제 자기객관화 [8] 키매 2025-10-23 645
38916 경기도 고양 맛집 또는 가볼만한 곳 추천 부탁드립니다!.. [6] 랄라라라랄 2025-10-23 441
38915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수(?) 없다면 [2] 사피엔스 2025-10-23 529
[처음] < 7 8 9 10 11 12 13 14 15 16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