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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햄버거. 맥주.카섹. 오랄. 넷플 (feat.짧지만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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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만나도 사랑스러운 나의 짤지만 굵게님..
오늘은 우리의 버킷중 하나인.. 햄버거와 맥주 먹으면서 넷플 보는중 오랄 당하기를 이루어 봅니다 . 햄버거와 맥주 패드를 미리 준비해서 으슥한 곳으로 차를 대 봅니다 ... 차로 정한건 좀더 운치있고 스릴를 즐기기 위해서 ... 시작전 사랑스러운 키스와 포옹으로 충분히 나를 달궈주고 .. 본격적으로 스타트 해 봅니다 .. 조금 좁지만 짤지만 굵게 님이 좋아하는 넷플을 틀고 시원한 아사이로 목을 축여 봅니다 . 그사이 저도 굵게님의 자지를 혀로 핥으며 오랄의 갈증을 살짝 축여 봅니다 .. 햄버거를 합입 물고 넷플과 맥주에 삐져드는 사이 .. 저는 혀로 살짝 살짝 자지를 핥다 입안에 살짝 물어서 귀두만 돌렸다 .. 다시 자지를 입가득 물고 천천히 업다운으로 빨아 봅니다 .. 터지는 신음소리에 흥분한 저는 본격적으로 사타구니 회음부 애널 엉덩이를 하나하나 혀로 집요하게 정복하며 성감을 자극합니다 . 힐링의 오랄을 하기로 했기에 1시간이 넘게 천천히 자지를 핥고 빨고 최고점을 향해 천천히 자극을 올려 봅니다. 그사이 굵게님은 햄버거와 맥주 넷플릭스 올랄로 천국을 간다며 힐링시간을 충분히 즐겼습니다 . 일차 힐링이 끝나고 교감섹스의 왕이자 배려섹스 굵게님이 저를 꼬옥 안아주고 가슴빨리는걸 좋아하는 제가슴을 천천히 때론 빠르게 입으로 굴렸다 깨물었다 충분히 이뻐해 주고 오늘의 버킷인 입싸를 위해 (생리주간이슈) 다시 오랄을 스티트 했습니다 . 이번엔 조금 빠르게 강하게 오랄을 했고 제 머리를 잡고 박아대며 엉덩이를 때려주는 굵게 님덕에 저는 넣지 않고도 오르가즘을 느꼈습니다 . 입싸후 다시 부드러운 오랄로 마무리 서로 꼬옥 안고 눈을 바라보고 간지러운 키스로 미무리 했어요 . 요즘 게시판에 서로서로 만남에 불만들이 많더라구요 . 저는 레홀에서 굵게님을 처음만났지만 .. 정성스럽고 매너있는 쪽지글 자기가 잘났다는 글 하나 없는 진솔함 일대일에서의 티키타카가 너무 좋았어요 . 저는 구체적으로 하얗고 마른남지라고 써놓기도 했고 그글을 보고 굵게님이 오시기도 해서 좀더 이상형을 잘 적어 주시는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요.. 서로의 섹스 판타지도 만나기전에 충분히 이야기를 나누었고 .. 좋은 사람이다 느꼈을때 만났어요 . 만날을때 훨씬 키크고 잘생기고 몸이 마른 제스탈의 웃는 모습이 사랑스러운 분이셨어요 .. 매너있고 닉네임처럼 굵은 자지 (짧지도 않더라구요) 사랑스럽게 안아주는 섹스 키스와 포옹을 좋아하는 장난 꾸러기 같은남자더라구요 .. 레홀에 다 사기꾼이 있는건 아닌거 같아요 .. 분명 잘 만나는 분도 많다는거 ~^^ 서로 솔직하게 진솔하게 대화많이 하시고 좋은분 많이 만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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