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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얇은지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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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주식 경력치고 나름 선방..월 수익을 봐도 이제는 손실보다는 수익 보는 달이 많다보니
어느 날... 파트너가 재산 증식에 대해 말을 걸어 왔다 "주식을 해바" 그때까지만 해도 아버지의 주식실패로 주식에 대해 좋은 감정이 없었는데 요즘 주식 시장이 핫 하다 보니 내가 가지고 있는 얇팍한 지식을 그녀에게 말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7개월 가까이 책 사보고 공부 하면서 큰 목돈은 일단 경제티비 전문가에게 맡기면서 수익이란 기쁨에 아버지에게도 추천을 하게됐다. 그리고 어느 날 아침 둘만의 수익매치를 했다. 전날 각자의 종목을 선별하고 8시 프리마켓부터 10시까지 2시간동안 수익을 많이 보는 사람이 밥 얻어먹기.. 난 전날 상한가 종목을 중심으로 공략 결과는 내가 졌다. 그녀의 기쁜 모습을 보기 위해서다(핑계) 하지만 그녀의 얼굴은 기쁘지 않았다 "경력은 오빠가 더 많은데...에이~종목 선정을 잘못했네" 그렇다 그 날은 다른 섹터로 돈이 흘러가는 시작날이 었다. "와 짧은 시간 많이 배웠네" 하면서 엉덩이를 토닥거리면서 시작하기 잘 했다고 기뻐한다. 이제는 은행거래는 안하고 싶다고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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