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 저랑 하 난 겹치내요 더 넌 : 이거 보고... 2 주간 악몽을 ..수녀물이 이렇겠까지.
랑종은 무섭다기 보단 슬래셔무비에 더 가깝다고 갠적 생각을...테국 공포영화는 장르가 정해진 포맷
저에게 손가락은 1번은 컨저링 씨리즈, 2번은 파라노말 액티비티 ... 혹시 2번 이거 안보셨음 갠적 추천
└ 도온 : 아 저 파라노말 무서운 장면 하나도 없는게 저 한동안 잠 못잤어요 파라노말 같은 시리즈 너무 무서워해요ㅋㅋ
└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 잘보셨내요..현실적 공포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하나의 장르가 된..
도온님은 본인 입으론 마니아라고 하는데, 제가 보기엔 그 이상인 오타쿠 라고 ..마니아 보단 최상급 단어
좋아하는 던계가 아닌 즐기는 수준 ...오타쿠는 라이프라는 보편적 정서.
spell| 2025-10-26 18:22:13
애매하기도 하고 잠시 늘어지기도 좋은 오후 4시
저도 오늘 커피마시면서 나태주님이 쓰신 책 읽었어요
님의 난이도가 궁금해서요...올해 2달 남았지만 이미 비수기라 극장가나 오티티나.
저도 오늘 커피마시면서 나태주님이 쓰신 책 읽었어요
교수님 책이보여 슬슬 읽는중이네요..ㅋㅋㅋ
집콕은 ott보단 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