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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큰 무대의 압박감... 희망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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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KS 4차전을 보며 대전독수리 패전투수 김서현을 보며 마음이 찡 했다. 팀이 경기를 리드하다 본인의 자책으로 역전패.. 지옥이 따로 없었겠죠 3차전을 승리로 이끈 승리 투수 였는데.... 21살 루키는 큰 무대 한국시리즈 버거울수도 문득, 2001년 MLB 월드시리즈 4차전 양키즈와 애리조나 경기가 생각 나드라구요 그러고 보니 어제나 24년전 그때나 똑같이 4차전 이내요 그 당시 애리조나 마무리투수는 BK 그이름도 유명 김 병 현 그때도 애리조나가 리드 하다가 끝내기 홈런 맞고(애리조나 패) BK 망연자실 한 모습이 오버랩 그때 김선수도 20대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김서현 선수.. 잘 곱십은면 어제의 경기가 선수 님에게 앞으로 야구 인생에 좋은 자양분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봐보세요... BK는 한국인 MLB 선수론 대기록을.. 바로 월드시리즈 우승반지 2개씩이나 2001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소속으로 첫 번째 월드 시리즈 우승 반지를, 2004년 보스턴 레드삭스 소속으로 두 번째 우승 반지를 받았습니다. 이는 김병현이 아시아인 최초로 월드 시리즈 우승을 경험한 데 이어 두 번의 월드 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최초의 선수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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